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가 지난 4일 학교폭력예방 유공으로 김성우 경사 등 7명의 경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우 경사 등은 정읍지역 중학교 인성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양 관계’ 문화를 파악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데 앞장섰다.
백순상 서장은 “우리 경찰이 있어 시민이 안심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장에 나가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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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가 지난 4일 학교폭력예방 유공으로 김성우 경사 등 7명의 경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우 경사 등은 정읍지역 중학교 인성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양 관계’ 문화를 파악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데 앞장섰다.
백순상 서장은 “우리 경찰이 있어 시민이 안심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장에 나가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