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9 19:16 (수)
‘문재인 전 사위 특채 의혹‘ 수사 중인 검찰, 김정숙 단골집 딸 출국정지
상태바
‘문재인 전 사위 특채 의혹‘ 수사 중인 검찰, 김정숙 단골집 딸 출국정지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5.19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집 딸 A씨를 출국 정지시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는 최근 A씨를 출국 정지 조치했다. 

출국 금지의 사유는 A씨와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 사이에 금전 거래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숙 여사의 단골 의상집 디자이너의 딸인 A씨는 과거 청와대에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검찰은 해당 거래의 돈이 문다혜씨의 전 남편이자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연관성을 의심 중이다.

검찰은 2018년 7월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 채용을 같은 해 3월 타이이스타젯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의 대가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서모씨는 타이이스타젯 항공사 고위 임원 채용 전에 항공 관련 일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준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칼럼] 여성 외음부의 혹 ‘외음부 농양’, 방치 말고 바로 치료해야
  • 전주 에코시티 '미산초등학교' 이전 재추진 찬반투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