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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약화된 지역균형발전 정책기조 강화해야
수도권 규제완화는 역대 정부에서 단골메뉴로 다뤄졌지만,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는 규제완화가 국정 핵심과제로 추진될 정도로 규제개혁의 미명하에 추진돼 왔다.수도권 규제완화는 그간의 균형발전 노력을 수포로 되돌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수도권 집중현상 심화
전민일보   2017-02-24
[칼럼] 따뜻한 불, 잘 다루지 않으면 재앙
항상 추운 겨울이 되면은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진다.어릴 적 아궁이에 불기운이 남아 있을때 고구마 몇 개를 넣어두고 야밤이 되어 꺼내먹던 어릴 때 추억도 아련하게 추억으로 떠오르는 기억과 불기운이 아쉬운 겨울이 되었다.설명절이 며칠 지났으니 보름날을
전민일보   2017-02-24
[사설] 야생동물 천국 백석제를 지켜내지 않았다면
고창 동림저수지와 군산 백석제가 야생동식물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멸종 위기 야생동식물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학술적 가치와 생태관광과도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내 소중한 자연생태 자산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국립환경과학
전민일보   2017-02-23
[칼럼] 안희정의 무서운 상승세에 주목한다
요즘 안희정 충남지사가 뜨고 있다. 안 지사가 대권 도전 의지를 피력한 후부터 지지율이 꾸준히 오르더니 최근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하는 양상이다.국민일보가 최근 한국사회여론연
전민일보   2017-02-23
[사설] 학교 부적응 학생 맞춤형 숙려제도 필요하다
아직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다고 한다.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은 쉽게 유혹에 넘어가 각종 탈선과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클 수 밖 에 없다. 이런 위험에 노출된 학생들을 다시 학교라는 공공의 테두리 안으로 불러들려
전민일보   2017-02-22
[칼럼] 사람은 서울로 오라는데
오래 전, 서울 신림동에 있을 때다. 당시 고시 준비생들에겐 과목별 바이블이 있었다.그 중 외무고시 국제법의 경우는 김대순 교수가 쓴 책이 그랬다. 지금도 잊혀 지지 않는 일이 있다. 당시 출제된 외무고시 2차 국제법 문제에 EU법과 관련된 지문이 출
전민일보   2017-02-22
[사설] 정치권, 2023 세계잼버리 유치전 힘 보태야
오는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가 결정된다. 수년간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공을 들여온 전북도에 있어 올해는 긴장되는 한해가 아닐 수 없다. 현재 한국(새만금)과 경쟁중인 폴란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전폭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에 뛰
전민일보   2017-02-21
[칼럼] 도내 아동 지표를 통한 발전 방향
안녕하세요. 전북의 어려운 아동을 가장 많이, 가장 잘 돕고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 소동하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현장, 특히 아동복지관련해서 25년째다.처음 전북에서 일할 때에는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례관리를
전민일보   2017-02-21
[사설] 경제민주화 정책, 차기정부 핵심의제 돼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명시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 전문이 현실에서 반영되고 있는지 국민들은 의문을 표하지 않을
전민일보   2017-02-20
[칼럼] 정의와 전북 몫 찾기
요즘 새삼스럽게 마이클 샌덴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떠올려 본다.브레이크가 고장 난 기관차 앞에 두 갈래 길이 나타나고 한 길엔 다섯 명의 노동자가, 다른 한 길은 한 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할 상황이라면? 많은 사람들은 한
전민일보   2017-02-20
[사설] 차기정부 인사정책 탕평 키워드 속 전북 몫 찾자
지난 2015년 3월 송하진 도지사는 당시 전북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현장 최고위원회석상에서 “장·차관은 아니어도 좋으니 중앙정부 요직 국·과장 자리에 전북 사람이 몇 명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 했다.지역에서 가장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지닌
전민일보   2017-02-17
[칼럼] 봄맞이 데이트
아직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절기는 입춘이 지나 바야흐로 봄이다.휴일을 이용하여 봄맞이 대청소를 시도했다. 수건에 물을 적셔 서가의 먼지부터 닦기 시작했다.서가에 꽂혀있는 책 중에서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이 나의 눈길을
전민일보   2017-02-17
[사설] 올 한해는 토탈관광정책 성패의 가늠자
2017년 정유년은 전북관광에 있어 푸짐한 잔칫상이 차려지기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국제대회 갈수기를 지나 국제대회가 풍성하게 열린다. 올해는 ‘전북방문의 해’이자, 2년간 준비 끝에 전북투어패스가 공식 발매됐다.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꿈을
전민일보   2017-02-16
[칼럼] 중국 수출 위기에서 기회 찾기
지난해 사드배치계획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한한령이나 대 중국 수출장벽 등과 관련된 내용들이 연일 주요 뉴스로 다루어지고 있다.국내에서는 사드보복에 따른 무역규제를 우려하여 수출, 제조업계 및 관련 기관 간 대책회의, 연구기관의 보복 가능성 조사 등
전민일보   2017-02-16
[사설] 호남 안에서 함께‘전북 몫 찾기’설득력 없다
전북도가 추진 중인 ‘전북 몫 찾기’ 프로젝트가 예상하지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조기대선 정국과 맞물려 전북 정치권의 공통된 의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소지역주의와 호남분열의 씨앗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전민일보   2017-02-15
[칼럼] 사하라 사막에 사는 새우
알제리 사하라 사막 안에 있는 새우양식연구센터 야외양식장에서 알제리 정부 관계자와 우리나라 국립수산과학연구원 연구자들이 얼마 전 양식한 새우를 수확했다.국내 연구진이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새우를 양식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사막은 물이 부족할 뿐만 아
전민일보   2017-02-15
[기자의시각] ‘전북 몫 찾기=호남분열 프레임 만드나’
민선5기 김완주 전임 지사시절 5+2광역경제권 설정과 연계한 전북 독자권역 설정이 추진된바 있지만정치적 동력을 얻지 못해 흐지부지 됐다. 왜 전북은 끊임없이 독자권역 시도를 했을까. 전북도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호남내 또 다른 소외와 차별’이 존재
윤동길 기자   2017-02-14
[사설] 전주 한옥마을,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전주 한옥마을’이 10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전주한옥마을의 성공사례를 통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도 가속화되고 있다.행정자치부와 전북도 공동으로 지난 2014년 10월
전민일보   2017-02-14
[칼럼] 심외무법(心外無法)
금산사와 송광사 회주(會主)로 계시는 도영 큰스님의 2017년 사자성어는 ‘심외무법(心外無法)’이다.‘모든 것은 모두 마음이 만드나니 마음밖에 다른 법은 없다.’ 불교 화엄경(華嚴經)에 나오는 말이다.모든 것은 마음이 원인이 되고 마음이 결과를 만든다
전민일보   2017-02-14
[사설] 상수도 요금 현실화,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 하나의 익숙한 생활 속 풍경이지만, 생수를 사먹는 시대가 도래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수자원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된다. 수자원을 놓고 전쟁이나 대립하는 세계적 사례가 적지 않다. 각국은 수자원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민일보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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