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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극심한 경제 한파 속 온정의 손길은 더 필요
군산발 경제위기가 전북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물경제의 바로미터인 자영업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린 지 오래이다.위축된 경기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이다.또한 내가 기부한 돈과 물
전민일보   2018-12-18
[칼럼] 기후변화와 환경영향평가
대설(大雪)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선선했던 바람이 어느새 얼굴을 에이는 칼바람으로 변했다. 봄가을은 짧아져 간절기 옷은 몇 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다시 옷장 신세다. 올여름 견디기 어려웠던 폭염의 기억이 무색할만큼
전민일보   2018-12-18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왜 전북만의 사업인가
전북도가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위해 도민들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전북도민의 오랜 염원 사업이다. 군산공항은 군사공항이다. 전북은 전국 유일의 항공오지나 다름없다.더욱이 새만금은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라는 비전으로
전민일보   2018-12-18
[칼럼]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아픔 보듬어야 할 때
“70대 암환자 부부가 같은 날 숨을 거두고, 폐암을 앓고 있던 또 다른 70대 부부는 부인이 죽은 지 1년 뒤 남편도 사망했다. 잠시 부모님 일손을 도와주러 온 30대 청년도 위암으로 급작스레 죽었고, 마을로 귀농한 50대 부부도 암 투병 중이다.
전민일보   2018-12-18
[사설] 새만금 공항건설, 정부가 나서라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인 7조원대의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했지만,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용역비 25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신청사업은 예비비로 돌려서 직접 예산은 반영하지 않았지만 불안한 상황이다.만일,
전민일보   2018-12-14
[해돋이] 술, 취하면 사자도 되고 돼지도 된다는데…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이 포도나무를 심고 있을 때 악마(惡魔)가 찾아와서 물었다."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세요?""굉장히 신기한 식물을 심고 있습니다. 이 식물에는 아주 맛있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답니다. 또한 그 열매의 즙을 짜서 마시면 아주 행복해지지
전민일보   2018-12-14
[사설] 수소산업, 전북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경제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전 국빈방문한 프랑스 현지에서 현대자동차가 양산에 성공한 수소자동차의 주유와 직접 시승도 하는 등 수소차개발과 정책지원에 높은 의지도 표명했다.현대자동차는 오는 2030년까지 7조6000억원
전민일보   2018-12-13
[해돋이] 더불어 겨울나기
12월, 아직도 여기저기서 막바지 김장으로 한창이다. 사실 김장은 월동준비의 핵심으로 옛 조상들은 김장을 마치면 겨울을 날 준비를 마쳤다고 할 정도 였다. 겨울이 되면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이고 얼어붙어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겨우내 밥상을 책임져
전민일보   2018-12-13
[사설] 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구가 돼서는 안돼
지방자치·분권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주민자치법이 30년 만에 개정이 추진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의회가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재추진해 관심이 모아진다.전국 11개 시도가 이미
전민일보   2018-12-12
[해돋이] 아름다운 언어의 선택
세상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희망의 언덕을 향해 달려간다. 자기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잠재능력을 일깨우는 것이다.미국 사회에서 ‘스타 제조기’라고 불리는 연출가가 있는데 그는 인간의 잠
전민일보   2018-12-12
[사설] 전북경제, 위기 극복보다 체질개선이 더 중요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인 7조328억원을 확보했다. 당초 7조원 시대가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전북정치권이 국회심사 단계에서 2608억원을 증액하면서 달성했다.공무원과 정치권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격려하지 않을 수
전민일보   2018-12-11
[해돋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대책 절실
지난 11월 2일 경남 창원에서 80세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그랜저)가 병원 현관문으로 돌진하여 현관문과 유리창, 그리고 승강기 일부가 파손되었다. 또한 그 다음날 3일에는 75세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토스카)가 병원입구로 돌진하여 안내데스크를 들
전민일보   2018-12-11
[사설] 7조원 국가예산 확보, 미래전북의 씨앗 되길
전북도의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인 7조원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6조 5685억 대비 4643억원이 늘어난 7조328억원 확보는 당초 기대이상의 성과로 보여진다.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의 군산공장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어려운 전북경제 사정을 감안할 때, 희소
전민일보   2018-12-10
[칼럼] 집 걱정 없이 살 권리
삶을 살아가는 데는 먹거리 문제에서부터 일자리 등 경제문제, 월세 걱정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오래도록 살 수 있는 문제까지 다양한 방면에 있어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이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과 책임은 개인의 책임과 사회의 책임 혹은 공공의 책임
전민일보   2018-12-10
[사설] 수도권·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차별 확대 필요
청년 10명 중 4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인식' 조사결과, 43.8%가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하지만 10명 중 6명 가량은 중소기업 취업에 관심이
전민일보   2018-12-07
[해돋이] 범죄한 목사들 교단서 추방해야
어느 종교든 남을 해치고, 도둑질하고, 사기 치고, 성폭행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없다. 한자가 의미하는 대로 종교(宗敎)자체는 높은 도덕적 가르침을 지향한다.그런 면에서 오늘의 종교는 종교의 가르침을 품은 성직자나 종교지도자들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민일보   2018-12-07
[사설] 사유재산 침해, 정부가 나서서 해소해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논란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은 도로·공원·녹지 등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고 있다. 이미 1999년 과도사한 사유재산 제한 등의 사유로 헌법불합치 판결도 받았다.무턱
전민일보   2018-12-06
[칼럼] 인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지정이 주는 의미
‘습지’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기가 축축한 땅’을 지칭하는 말로 간단하게 말하면 물을 담고 있는 땅이다.일반적으로 습지는 물에 따라 동식물의 생활과 주변 환경이 결정되는 곳이며 일정기간 이상 물에 잠겨 있거나 젖어 있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습지보전법에
전민일보   2018-12-06
[사설] 전북만의 군산형일자리 반드시 추진돼야
노동시장의 구조적 왜곡과 양극화 문제 해결의 대안모델로 주목받은 광주형일자리가 타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6일 이전에 최종 합의에 이를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군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군산은 광주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 위기상황
전민일보   2018-12-05
[칼럼] 가짜뉴스는 양치기 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양치기 소년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있다. 그것이 여전히 우화로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근원이다. 다만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은 재미를 위한 것이었을 뿐 애초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것이 가짜뉴스라는 사실과 그로 인해 심각한 결
전민일보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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