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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하굿둑 개방 움직임, 전북은 고작 동향 파악 중
금강하굿둑 개방과 역간척사업은 꺼지지 않은 갈등의 불씨다. 이미 오래전부터 야기된 전북도와 충남도의 갈등사안이었다.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영산강과 낙동강 하굿둑 개방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정책감사를 지시하면
전민일보   2017-05-29
[칼럼] 재난사고, 데이터 베이스화로 사전 차단
요즘 이슈는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육성이다.세계경제포럼이 2016년 1월에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디지털 혁명에 기반 하여 물리적공간, 디지털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 융
전민일보   2017-05-29
[사설]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환영
매년 연례행사처럼 반복됐던 만 3~5세 무상보육 정책인 누리과정 사업의 예산분담 논란이 해소됐다. 교육부가 25일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부담하기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보고했기 때문이다.올해 기준 누리과정 예산의 41.2%, 8600억원
전민일보   2017-05-26
[해돋이] 80대의 80명이 산수여행
하나의 힘은 약하나 모이니 강했다. 모두 80세를 넘은 동기동창들이 1박 2일의 여행을 즐겁게 마쳤다.옛날 같으면 뒷방노인 취급을 받을 80대의 노인들이지만 모두 건장해 보였다. 오래 사용한 몸이니 고장 나지 않은 사람이 있으랴.개인적으로는 허리도 아
전민일보   2017-05-26
[사설] 전임 정부 흔적지우기 보다 사업 성과를 보자
정부나 지자체나 정권이 교체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전임 정부와 흔적지우기가 아닌가 싶다. 언제부터인지 관행처럼 굳어졌고, 국민들도 그냥 넘어갈 정도로 고착화됐다. 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낭비가 아닐 수 없다.전임 정부의 흔적지우기는 잘못된 부분
전민일보   2017-05-25
[칼럼]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경기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영란법이 시행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그동안 관공서나 대기업, 언론사 근처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은 엄청난 권리금을 지불하고 괜찮은 소비 중심지에 창업을 했다. 그나마 다른 입지보다 안정적 소비를 예
전민일보   2017-05-25
[사설] 지방재정 확충, 낙후도 가중치 상향 조정해야
1995년 풀뿌리 지방자치가 시행된 이후 지방분권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앙집권적 제도와 정책은 지방분권을 더욱 요원하게 만들고 있다. 정부가 돈줄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다행스럽게도 문재인 정부는 지방분권 강화를 약속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전민일보   2017-05-24
[칼럼] 인사가 만사
“전라 수사 이순신(李舜臣)은 주사를 동원해서 타도까지 깊숙이 들어가 적선 40여 척을 격파하고 왜적의 수급을 베었으며 빼앗겼던 물건을 도로 찾은 것이 매우 많았다. 비변사가 논상할 것을 계청하니, 상이 가자하라고 명했다.”임진왜란이 발생한 후 패전만
전민일보   2017-05-24
[사설] 새만금 해수유통, 간단하게 풀 사안 아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새만금 해수유통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매 정권 교체기마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해수유통 필요성이 역설됐다. 새만금은 환경문제와 직결되는 사업이어서 환경단체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환경단체는 문재인 정부에 많은 기
전민일보   2017-05-23
[칼럼] 모두를 미소 짓게 하는 ‘정의’와 ‘공의’의 실현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이제 막 새롭게 진영을 갖추어가는 문재인정부의 모습을 보면서 “모처럼 뉴스를 보면서도 미소가 지어진다.”는 사람들의 반응을 듣게 된다.이처럼 새 대통령과 국가의 중대한 현안 해결의 책임을 함께 수반하기 위해 세워지고 있
전민일보   2017-05-23
[사설] 한은 전북본부 화폐수급 재개 늦출 이유 없다
한국은행이 지난 2012년 2월 조직개편에 따라 5대 광역본부로 화폐수급 업무를 통폐합 했다.당시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 업무중단으로 전북지역 금융기관들은 지난 5년간 인근 광주전남본부와 대전충남본부를 이용해야만 했다.이 같은 금융기관의 불편함이
전민일보   2017-05-22
[칼럼] 미세먼지에 뺏긴 푸른 하늘 우리 함께 찾아요
한창 화사하고 향기로운 꽃들이 어서 오라 손짓하는 아름다운 봄, 푸른 하늘을 만끽해야 할 신록의 계절이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실내에서는 창문도 마음대로 열지 못하는 답답한 날이 많은 봄이 되었다.미세먼지로 인한 일상의
전민일보   2017-05-22
[사설] 고령사회 재앙, 우리의 대책은 적절한다
전북은 심각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도내 농촌지역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물론 전북만의 문제는 아니어서 지자체 차원의 대응에는 한계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 정부의 근시안적인 노인정책은 지자체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친다.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에
전민일보   2017-05-19
[해돋이] 그리운 선생님
여중 2학년생의 소녀는 가을에 개최되는 고전읽기 경시대회를 앞두고 있었다.소녀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독서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학기 초부터 방과 후에 고전 독서지도를 하고 여름방학이 다가오자 합숙훈련을 기획하였다. 합숙훈련은 2주간을 예정하고 완
전민일보   2017-05-19
[사설] 전주 첫 마중길, 성급한 평가보다 좀 더 지켜보자
전주 첫 마중길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이다. 전주역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은 그간 낙후된 이미지와 모텔 등이 즐비한 첫 광경을 접해야 했다.전주역 일대는 한때 번화가로 잘나가는 상권이었지만 십 수 년 전부터 슬럼화 되고 있다.이런 관점에서 전주시
전민일보   2017-05-18
[칼럼] 우리나라 실버푸드 산업의 현주소
나이가 들어 그런지 요즘은 노인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늘어나는 고령인구 비율에 맞는 사회적 서비스망은 제대로 준비되어 제공되고 있는지, 부모님이나 집안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확인하게 된다.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직원의 할아버지가 올해 100세 생신
전민일보   2017-05-18
[사설] 새만금 밑그림만 그리지 말고 실행력을 높여야
역대 정부가 그랬듯이 새만금 종합계획(MP)도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변화가 예상된다. 초대형 국책사업의 종합계획 변경은 대내외적인 여건에 따라 변경될 필요가 있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방향성 자체가 흔들리는 사례가 허다했던 사례가 바로 새만금 개발사업
전민일보   2017-05-17
[해돋이] 점심
“은애야! 점심 먹었니? 내가 밥 사줄 테니 함께 가지 않을래?”오늘은 강의가 없지만, 학생들이 이번 주에 낸 리포트를 첨삭하려고 학교에 나왔다.점심시간에 되어 식당으로 가는 길에 은애를 만났다. 은애는 신학부 1학년 학생이다. 아버지가 여수에 있는
전민일보   2017-05-17
[사설] 대통령의 약속, 이번에는 믿어도 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송하진 도지사에게 직접 걸어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다.송하진 도지사 개인에 대한 고마움 표시보다는, 전북도민에 대한 간
전민일보   2017-05-17
[기고] 5·18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며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를 맞이하였다.일명 촛불대선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단결력을 보여준 선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광복 이후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
전민일보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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