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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벚꽃 100리길’ 번영로에 스토리텔링 입히자
‘번영로’는 벚꽃 100리길로 전국적인 명소로 한때 인기를 끌었지만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설된 이후 지나가는 차량조차 뜸할 정도로 잊혀져가고 있다. ‘전군도로(번영로)’는 매년 벚꽃 철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누리곤 했다.관광
전민일보   2017-01-20
[칼럼] 모르쇠, 잡아떼기, 궤변으로 일관한 최순실
지난 16일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렸다.그런데 이날 증인으로 나온 최순실씨의 증언 태도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최 씨는 국회 소추위원단 질문에 ‘모른다’, ‘말하기 어렵다’, ‘기억 안난다’ 등으로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전민일보   2017-01-20
[사설] 올해도 전북은 누리과정 파행 감수해야 하나
만 3~5세 무상보육 정책인 누리과정 사업이 올해에도 파행이 예고됐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중 전북도교육청만 누리예산 편성과 집행을 거부하면서 막대한 재정페널티를 감수해야만 했다.김승환 교육감은 누리예산과 관려, 단 한치의 양보할 생각이 없어
전민일보   2017-01-19
[칼럼] 전북 중소제조업의 혁신, 스마트팩토리
모처럼 전주한옥마을에 나들이를 나선 적이 있다.고풍스런 한옥과 삼삼오오 한복을 입고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은 여전했고, 거리에 활기가 넘쳤다. 그런데 이곳에서 눈길을 끄는 가게가 있었다.바로 VR(가상현실)기기를 이용한 놀이기구를 운영하는 가게였다. 사
전민일보   2017-01-19
[사설] 의례적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민의를 살펴야
설명 절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 때면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이다.지역의 민생탐방에 나서기 마련인데, 올해는 조기대선 정국과 바른정당 창당 등 복잡한 정국이 형성되면서 더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전북정치권도 바빠진 모양새다. 지방의원들의 간판바꾸
전민일보   2017-01-18
[기고] 가스 안전으로 설 명절 더 풍요롭게
한해의 시작이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밥상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장바구니에 물건을 조금만 담아도 몇 만 원을 훌쩍 넘다보니, 이번 연휴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집집마다 걱정이 앞선다.하지만 설 연휴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데 모여 덕담을
전민일보   2017-01-18
[사설] 전북 독자권역 설정, 더 이상 늦춰선 안된다
전북도의 ‘독자권역’ 설정 필요성의 여론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동안 ‘호남’이라는 테두리에 호남 내 서리의 대접만 받아왔던 전북도민의 상실감이 치유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아닐 수 없다.송하진 도지사는 최근 ‘호남’이라는 표현보다는 역사·
전민일보   2017-01-17
[해돋이] 꿈의 날개
“타고 났다기보다는 연습을 해요. 한 명의 대상을 모사하려면 수백 번, 수천 번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최소 만 번의 연습을 하는 거죠. 저는 이것을 ‘만 번의 법칙’이라 불러요.”가수 임재범을 비롯해 어린 아이 추사랑까지 모든 범주의 인
전민일보   2017-01-17
[사설] 국고보조사업비 분담체계 이제는 고쳐야 한다
국고보조사업은 지자체의 사업(사무)에 국가가 보조금을 교부하는 제도이다. 지자체에 국비를 지원해주는 것이지만, 특정재원이어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없는데 다, 대응지방비가 뒤따른다는 점에서 지방재정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국비를 지원해주되, 지
전민일보   2017-01-16
[칼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존치를 호소한다
국내 조선업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국내 경제의 침체 속에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조선업의 위기는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현대중공업은 정부의 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수주절벽으로 인한 기업 구조조정의
전민일보   2017-01-16
[사설] 새만금 전담기구 재정비, 전북 정치권 나서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간의 대립각이 표면화되고 있다. 오는 17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이 전북도청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또 한 차례 후폭풍이 예상된다.송하진 도지사는 사실상 이병국 청장의 거취와 관련, 정부에 경질을
전민일보   2017-01-13
[해돋이] 시치미 떼고 싶다
몇 해 전, 설날의 일이다. 성묘를 마치고 고향집을 둘러보며 추억여행을 하고 돌아왔다.마당을 한 바퀴 돌아보다가 빈 닭장을 들여다보았다. 닭장을 들여다보며 어느새 유년시절로 돌아갔다.설 전날 머슴아저씨가 닭장에 들어가 가장 큰 닭 한 마리를 들고 나온
전민일보   2017-01-13
[사설] 어수선한 지역정가, 민생현안 외면해선 안된다
올해는 당초 예정에 없던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정치권은 이미 조기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의 대권주자와 잠룡들은 일찌감치 레이스에 돌입했고, 정치권은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이처럼 조기대선 정국이
전민일보   2017-01-12
[기고] 굳건한 안보로 희망 되살리는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2017년 정유년의 해가 밝았다.지난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굳건한 안보’를 주제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업무보고에서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와 합동으로 실시한 국가보훈처 업무보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국보훈정신함양’을 주제로 진행
전민일보   2017-01-12
[사설] 연초부터 불어온 경제한파 협치로 극복해내자
새해부터 전북경제가 심상치 않다. 가뜩이나 열악한 전북경제의 현주소를 감안할 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도크 폐쇄 현실화는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전북도와 군산시, 정치권이 군산조선소존치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전민일보   2017-01-11
[해돋이] 똥의 충고
“도대체 날마다 누가 이렇게 똥을 싸고 가는 거야.”아버지께서 또 집안에 누군가 싸고 간 똥을 치우고 계신 모양이다. 아마 바람이 뒤척일 때마다 실눈을 뜬 똥냄새가 바람을 타고 종이비행기처럼 날아다녔을 것이다.겨울은 사람 체온만 떨어뜨려는 것이 아니라
전민일보   2017-01-11
[사설] 전북 정치권, 새만금 국책사업 위상 재정립시켜야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국회 탄핵사태에 이르면서 조기대선 정국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야권의 대선주자들은 벌써부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전북 등 호남의 지지를 호소하며 연일 대권주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전북 등 각 시도는 조
전민일보   2017-01-10
[기고] 112 허위신고는 우리 가족이 위험해진다
긴급신고 번호 가운데 98.5%라는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경찰112 신고는 그 신고내용을 살펴보면 상담 및 민원신고등 비출동 신고가 44.7%로 긴급신고인 12.7%보다 훨씬 많다.현재 경찰이 추진중인 112신고 경찰대응 효율화계획에도 불구하고
전민일보   2017-01-10
[사설]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와 소통·협치 나서라
새해부터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또 다시 충돌하는 양상이다. 지난해 송하진 도지사가 새만금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을 겨냥해 ‘경질’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작심발언을 한 뒤 양 기관의 관계가 껄끄러워 졌다.전북 국회의원과 전북도의원들까지
전민일보   2017-01-09
[칼럼] 군산조선소 도크에 상생의 망치소리가 이어지길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다는 짧은 한 줄로 병치되지 못할 만큼의 곡절과 사정들이 있었다.거리에는 국정의 전반을 막후에서 좌지우지하는 군상들로 인한 분노와 배신에 국민적 레지스탕스가 한창인 것과 더불어 유래 없는 경기 불황과 세계적
전민일보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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