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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플랜B 앞당겨야
올해 추석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침체로 대다수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 추석을 앞두고 더 쓸쓸한 이들이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이 중단된 지 어느덧 2년하고 1개월이 더 흘렀다.당초 기대했던 올 하반기 재가동
전민일보   2019-08-23
[사설] 복지사각지대 안타까운 사고, 면피용 전수조사 언제까지
정부의 복지정책과 시스템이 강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면서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얼마 전 40대 탈북자 모자가 사망했는데, 아사로 추정된다는 믿지 못할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대한민국의 현 경제수준에서 굶어죽는 사건이
전민일보   2019-08-22
[해돋이] 따뜻한 보훈의 시작 재가복지서비스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인 요건 특성상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시련을 겪어왔다.100여년전 끊임없는 독립투쟁으로 차갑고 어둡던 일제치하를 벗어났고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남과 북의 분단과 씻을 수 없는 상처인 한국전쟁의 발발을 겪게 되었다.또한 대내적으로는 경
전민일보   2019-08-22
[독자투고] 독자투고
익산소방서, 나에게 소방관이란??신규 소방공무원의 각오와 자세 -고대 그리스 사상가 데모크리토스는 ‘모두를 믿지 말고 가치 있는 이를 믿어라. 모두를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고, 가치 있는 이를 신뢰하는 것은 분별력의 표시이다.’라고 하였다.즉 분별력이
정영안 기자   2019-08-21
[사설] 전북탄소산업 메카의 비전,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북경제가 미래 신산업으로 변화를 위한 체질개선의 산통을 겪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의 전북경제 위기를 맞이했지만, 미래형 친환경 전기차와 꿈의 신소재 탄소산업 메카의 비전이 차츰 실현되가고 있기 때문이다.지
전민일보   2019-08-21
[칼럼] 비판을 견디는 용기
임진왜란 당시 선조(宣祖)는 서울도, 개성도, 평양도 버리고 의주에까지 이른다. 그것이 분명 아름다운 일은 아니지만 일정부분 이해할 수 있다. 왕조 국가에서 국왕의 안위는 국가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가
전민일보   2019-08-21
[사설] 전북정치권 새만금 신항만 내년예산 지켜내야
새만금 산업단지 활성화와 새만금이 동북아지역에서 물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신항만 건설은 늦출 수 없는 사업이다.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공공주도 매립사업이 추진되는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신항만 건설도 고삐를 당겨야 한다.지난
전민일보   2019-08-20
[해돋이] ‘대피 먼저’는 관심과 습관이다
다양한 직업군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은 경험이 쌓이고 숙련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당 업무에 전문가가 되고 식견이 생기기 마련이다.소위 ‘직업병’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직업병은 여러 상황이나 사물이 있어도 자신의 관심분야가 우선적으로 눈에 띄고 잘못된 점을
전민일보   2019-08-20
[사설] 지역의 항일운동사를 지역민에게 널리 알려야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 논란으로 반일을 넘어 일본을 이기자는 의미의 극일(克日, over-Japanese)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발언한 이후 들풀처럼 번져나가고 있다.한국의 불매운동은 성
전민일보   2019-08-19
[해돋이] 고속도로의 단상
길은 재화(財貨)의 유통과 문화의 교류를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길이 막히면 바깥세상을 보지 못해 자아중심적 사고에 빠져든다. 의도적으로 길을 막아 쇄국정책을 쓴 나라는 세계사에서 뒤처진 결과를 보여줬고, 필사적으로 길을 열어 외지로 향한 개방정
전민일보   2019-08-19
[기고] 익산소방서, 늦깍이에 이룬 소방관의 꿈
기고17년 2월 어느 새벽. 그날도 어김없이 야간근무 중이었던 저에게 왕궁에 있는 사료공장에 보안감지기 이상신호! 라는 긴급출동 지령이 떨어졌고 저는 신속히 출동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저는 이미 화염이 공장의 3/1을 삼키고 있는 끔찍한 현장을 보
정영안 기자   2019-08-16
[사설] 전북경제 위기 속 갈림길, 체질개선 실행력 높여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 전북의 주력·전략산업이 무너지고 있다.도내 수출과 경제비중이 높은 2개 대기업의 공장폐쇄라는 표면적 전북경제 위기보다 드러나지 않고 진행되는 고용없는 저성장의 늪이 날로 넓어지고 있어 더 걱정
전민일보   2019-08-16
[사설] 민관이 환영하는 새만금, 네이버 데이터센터 최적지
네이버 제2의 데이터센터 최종 후보지 제안서 제출기한이 14일이다. 이미 전국 136개 후보지가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대기업 사업을 전국공모로 실시한 것도 생소한데, 전국 60개 지자체가 달려들 정도로 데이터센터는 큰 관심을 끌고 있다.강원 춘천에
전민일보   2019-08-14
[칼럼] 광복의 의미 되새기자
광복 74주년이다. 35년간에 걸친 암흑과 질곡의 일제 치하에서 나라와 겨레, 주권과 자유를 되찾은 날이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1945년 8월15일 일본의 항복으로 2차
전민일보   2019-08-14
[기고] 기고문
익산소방서, 화재출동! 화재출동!화재출동, 화재출동. 관내 화재출동입니다!한창 꿈 속에 빠져서 자고 있던 나는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양말과 신발을 신으며 뛰쳐나가서 물탱크차 보조석에 타고 있었다. 모터사이렌을 키고 재빨리 방화복을 입고 헬멧을 쓰다보니
정영안 기자   2019-08-13
[사설] 소재산업 육성, 우리안의 규제부터 다시 살펴봐야
일본은 소재·부품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즐비하다.일본인 특유의 장인정신과 결합되면서 오랜 시간의 정교한 노력이 요구되는 소재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도 일본의 소재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한
전민일보   2019-08-13
[칼럼] 장수군 최초 국가사적, 동촌리 고분군
천오백년 전 장수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고대 가야인 들의 삶과 흔적들이 확인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장수가야에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확인된 장수가야의 유적과 유물은 그 진정한 가치가 규명된다면 한국의 고대사가 바뀔 정도로 그 역사성은 매우 중요
전민일보   2019-08-13
[사설] 갈라지는 평화당, 민심의 관심도 부족해보여
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 반 만에 심각한 내홍 끝에 분당위기를 맞고 있다.제3지대 신당 창당의 시도는 이미 물건너 간 모양새이고, 사실상 분당을 앞두고 있다.이미 지난 8일 평화당 제3지대 신당 창당 모임이자 반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
전민일보   2019-08-12
[칼럼] 건축물은 우리의 문화유산… 유지관리 철저히
지난 5월 21일 부산대 미술관 건물 외벽의 치장벽돌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해서 60대 미화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학생들은 사고에 따른 심각한 두려움이 있는 등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사고는 이번
전민일보   2019-08-12
[사설] 전북교육 갈등과 대립보다 상생발전 모색해야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결정을 놓고 김승환 교육감과 교육부간의 불편한 관계가 갈수록 표면화되고 있다. 이미 김승환 교육감은 법적대응을 예고한 상태이다. 김 교육감은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는뜻)’ 고사성어를 빗대 비
전민일보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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