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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생에너지는 신산업, 기피시설 인식 벗어나야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인 환경문제는 가까운 미래사회에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이다. 검은 화석인 석유에 의존한 산업화와 문명의 발전은 환경문제와 지속성에서 인류가 대비해야 할 공통의 문제이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전민일보   2018-06-22
[사설] 응급실 호출 불응 의사 면허정지 2개월 타당한가
'부모가 죽으면 무덤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그 고통과 슬픔은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자식의 죽음은 시간이 지난다고 잊혀 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지난 2016년 9월 30일 횡단보도
전민일보   2018-06-21
[사설] 홧김 범죄 피해·가해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논란 속에서 분노조절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지만, 우리 일상에서도 사소한 시비로 인해 살인이나 방화까지 이어지는 분노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단순하게 경각심 수준에서 머물 상황이 아니다.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에서 적
전민일보   2018-06-20
[사설] 잇단 참사에도 달라진 것 없는 안전불감증
지난 17일 밤 9시 53분경 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사망하고, 3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술값 시비로 홧김에 저지른 방화라는 점에서 어의가 없고, 안타까울 따름이다.단돈 10만원이 방화의 원인이라는 점은
전민일보   2018-06-19
[사설] 선거이후 흩어진 민심과 역량 결집에 집중하자
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있다. 공직사회가 가장 큰 동요를 하고 있다. 현직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한 곳보다는 새로운 단체장 입성을 앞둔 지자체는 벌써부터 민선7기 운영방향과 인사 등에 큰 관심이다.공직사회의 최대 관심사는 ‘
전민일보   2018-06-18
[사설] 13일간의 열전, 그들 모두가 승자이다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후유증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다.사상 최악의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야권은 혼란의 연속이 될 것이다.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사퇴하는 등 정개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각 정당은 지방선거 이후의 정개개편 방
전민일보   2018-06-18
[사설] 민의를 읽지 못하면 참패할 수밖에 없다
운동장의 기울임 각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 컸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기울어진 운동장 선거’로 불릴 정도로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다.민주당은 13일 밤 12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14석을 석권
전민일보   2018-06-14
[사설] 유권자에게만 부여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자
민선7기 전북을 이끌어갈 선출직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투표일이 밝았다.6·13지방선거는 국내외 대형이슈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치러진 탓인 과열·혼탁 양상이 심각한 선거로 기억되고 있다. 후보자간의 상호 의혹제기와 맞고발 사태 등 네거티브전이 기승을
전민일보   2018-06-13
[사설] 6·13 지방선거, 유권자는 모든 것을 지켜봤다
지난 8~9일 이틀간 진행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전북지역은 27.8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제1회 지방선거 이후 60%대 투표율을 넘어서지 못한 가운데 높은 사전투표율은 마의 6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전민일보   2018-06-12
[사설] 유권자 개인정보 노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매 선거 때마다 시끄러운 소음피해와 교통체증, 스트레스마저 유발하는 문자폭탄 등의 선거문화에 대해 이제는 한번쯤 검토해봐야 한다.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도 여러 건이 올라온 상황이다.근무시간은 물론 휴일 거주지 주변에서 유세차량에서 나오는 고음의 확
전민일보   2018-06-11
[사설] 지방선거 ‘지역이슈’ 사라지고 네거티브만
6·13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역대 선거와 다소 다른 양상이다.지역의 이슈가 철저하게 실종되고, 중앙정치권의 이슈가 더 부각되고 있다. 부동층의 비율도 높은 상황이어서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극심하다는 평가도 나
전민일보   2018-06-08
[사설] 생명보다 학회준비가 더 중요한 전북대병원
2016년 9월 국민적 지탄이 전북대학병원에 쏟아진 사건이 있다. 후진하던 견인차량에 치인 두 살배기 중증외상 소아환자가 전북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전원조치 되는 과정에서 사망한 사건이다.무려 12개 병원이 이송을
전민일보   2018-06-07
[사설] 촛불혁명·벚꽃대선 주역 젊은층 투표하자
젊은 층은 투표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촛불혁명과 벚꽃대선을 거치면서 무너졌다.젊은층의 정치참여와 관심은 민주주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측면이다. 촛불혁명의 주역인 2030세대의 젊은층은 지난해 5월 벚꽃대선을 이끌어내면서 차츰 목청과 비중을 높여가고 있
전민일보   2018-06-05
[사설] 벌써부터 폭염 걱정, 선제적 대책 마련해야
올해 첫 폭염주의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찾아왔다.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일 때를 폭염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의보,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경보를 발령한다.정부는
전민일보   2018-06-04
[사설] 지방선거 주인공은 후보자 아닌 유권자이다
본격적인 선거 유세전이 지난 달 31일부터 시작됐다. 거리에는 선거용 현수막이 내걸리고, 유세차량이 돌아다니면서 그나마 선거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을 돌리기에는 지역 내 이슈가 부족해 보인다.안보와 평화 문제가 국내외 최대 이
전민일보   2018-06-01
[사설] 군산공장 폐쇄 이후 대책 긴 호흡으로 대응하자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군산경제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전북 이전기업의 70%가량이 군산에 둥지를 틀었고, 새만금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혔다. 현대중공업과 한국GM 등 굴지의 대기업이 입지한 군산경제 성장으로 산업지형도에 변화도 생겼다.하지
전민일보   2018-05-31
[사설] 지방은 ‘이미 끝났다’가 아니라 ‘먼저 시작했다’
1985년 고창군의 인구는 12만5000여명에 달했으나 현재 5만8000여명으로 쪼그라 들었다. 전북의 인구는 2000년에 심리적 마지노선인 200만명이 붕괴된 이후 내리막길을 계속 걷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1만184명이 감소했다.현 추세
전민일보   2018-05-30
[사설] 휴식시간 보장, 미흡한 정부대책이 혼란 부추겨
지난 2월 28일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보육·사회복지사업이 휴식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됐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은 4시간마다 30분씩 근무 중에 쉬도록 보장해줘야 한다.현재는 이들 직종은 특례(예외)
전민일보   2018-05-29
[사설] 광주·전남만의 ‘호남 울타리’에서 벗어나자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호남’이라는 울타리에서 전북이 벗어나야 한다는 역설적인 주장이 최근 들어서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전북 몫 찾기’가 대대적으로 추진됐고, 가시적인 성과도출로 패배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
전민일보   2018-05-29
[사설] 선거기간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강화해야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6·13 지방선거 본선 후보자 등록이 실시되는 등 본격적인 선거레이스가 시작됐다.전북의 새로운 4년과 미래의 씨앗을 뿌려나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 인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전북은 군산 경제위기 등 주요현안이
전민일보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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