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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벚꽃 100리길’ 번영로에 스토리텔링 입히자
‘번영로’는 벚꽃 100리길로 전국적인 명소로 한때 인기를 끌었지만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설된 이후 지나가는 차량조차 뜸할 정도로 잊혀져가고 있다. ‘전군도로(번영로)’는 매년 벚꽃 철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누리곤 했다.관광
전민일보   2017-01-20
[사설] 올해도 전북은 누리과정 파행 감수해야 하나
만 3~5세 무상보육 정책인 누리과정 사업이 올해에도 파행이 예고됐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중 전북도교육청만 누리예산 편성과 집행을 거부하면서 막대한 재정페널티를 감수해야만 했다.김승환 교육감은 누리예산과 관려, 단 한치의 양보할 생각이 없어
전민일보   2017-01-19
[사설] 의례적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민의를 살펴야
설명 절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 때면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이다.지역의 민생탐방에 나서기 마련인데, 올해는 조기대선 정국과 바른정당 창당 등 복잡한 정국이 형성되면서 더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전북정치권도 바빠진 모양새다. 지방의원들의 간판바꾸
전민일보   2017-01-18
[사설] 전북 독자권역 설정, 더 이상 늦춰선 안된다
전북도의 ‘독자권역’ 설정 필요성의 여론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동안 ‘호남’이라는 테두리에 호남 내 서리의 대접만 받아왔던 전북도민의 상실감이 치유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아닐 수 없다.송하진 도지사는 최근 ‘호남’이라는 표현보다는 역사·
전민일보   2017-01-17
[사설] 국고보조사업비 분담체계 이제는 고쳐야 한다
국고보조사업은 지자체의 사업(사무)에 국가가 보조금을 교부하는 제도이다. 지자체에 국비를 지원해주는 것이지만, 특정재원이어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없는데 다, 대응지방비가 뒤따른다는 점에서 지방재정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국비를 지원해주되, 지
전민일보   2017-01-16
[사설] 새만금 전담기구 재정비, 전북 정치권 나서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간의 대립각이 표면화되고 있다. 오는 17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이 전북도청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또 한 차례 후폭풍이 예상된다.송하진 도지사는 사실상 이병국 청장의 거취와 관련, 정부에 경질을
전민일보   2017-01-13
[사설] 어수선한 지역정가, 민생현안 외면해선 안된다
올해는 당초 예정에 없던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정치권은 이미 조기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의 대권주자와 잠룡들은 일찌감치 레이스에 돌입했고, 정치권은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이처럼 조기대선 정국이
전민일보   2017-01-12
[사설] 연초부터 불어온 경제한파 협치로 극복해내자
새해부터 전북경제가 심상치 않다. 가뜩이나 열악한 전북경제의 현주소를 감안할 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도크 폐쇄 현실화는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전북도와 군산시, 정치권이 군산조선소존치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전민일보   2017-01-11
[사설] 전북 정치권, 새만금 국책사업 위상 재정립시켜야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국회 탄핵사태에 이르면서 조기대선 정국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야권의 대선주자들은 벌써부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전북 등 호남의 지지를 호소하며 연일 대권주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전북 등 각 시도는 조
전민일보   2017-01-10
[사설]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와 소통·협치 나서라
새해부터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또 다시 충돌하는 양상이다. 지난해 송하진 도지사가 새만금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을 겨냥해 ‘경질’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작심발언을 한 뒤 양 기관의 관계가 껄끄러워 졌다.전북 국회의원과 전북도의원들까지
전민일보   2017-01-09
[사설] 0.05㎡ 좁은 공간에 갇힌 AI 대응 시스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되면 인력을 투입해 살처분 후 매몰하는 정부의 대응매뉴얼에 대한 비난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벌써 3000여만 수의 가금류가 살처분 됐다. 이중 대부분은 AI에 감염되기 이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처분됐기에 더욱 안타깝
전민일보   2017-01-06
[사설] 민심은 지역이 아닌 국민 위한 지도자 원한다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국정농단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까지 이르렀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건은 3개월 넘게 한국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었다. 분노한 촛불민심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새해부터 경제사정이 녹록치 않아 걱정이 태산이다.어수선한
전민일보   2017-01-05
[사설] 정유년 ‘전북형 토탈관광’ 완성도 높일 호기다
2017년 정유년은 전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무려 세 번이나 된다. 당장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꿈을 이룬지 15년만에 전주에서 ‘FIFA U-20 선수권대회’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린다.물론 전주와 인천
전민일보   2017-01-04
[사설] 사상 최악의 AI사태, 철새 탓만 할 때 아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진정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 전북에서만 252만수, 전국적으로 3000여만수의 가금류가 살처분 후 매몰됐다. 양계농가의 기반이 붕괴될 우려마저 나오고 있고, 계란값은 급등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그야말로 양
전민일보   2017-01-03
[사설] 전북의 희망이 이뤄지는 정유년을 기대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존폐기로에 놓이는 등 전북경제가 연초부터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새해부터 각종 경제지표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경기침체는 전북처럼 경제적 인프라와 기반이 열악한 낙후지역에는 치명타가 아닐 수 없다.대기업 등
전민일보   2017-01-02
[사설] 새해마다 뿌린 희망의 씨앗, 결실로 이어져야
2016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해를 경험해야만 했고,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연초부터 국내외 경기위축의 한파는 서민경제 압박요인이 수북하고, 전국을 강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쌀값 폭락에 농심에 멍이 들었다.2016년
전민일보   2016-12-30
[사설] 올해도 희망과 기쁨 안겨준 ‘노송동 천사’
올해도 어김없이 천사가 살며시 찾아왔다. 벌써 17년째 선행이다. 매년 이맘때면 전주시민은 물론 국민들이 기다리는 분이다.올해처럼 어수선한 시국과 악화된 경제사정 속에서 따뜻하고 희망찬 소식이 더 기다려졌을 것이다.이른바 ‘전주 노송도 얼굴없는 천사’
전민일보   2016-12-29
[사설] 전주종합경기장 새해에는 해법을 찾아야
전주종합경기장 개발방향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의 연내 만남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송 지사가 치료차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어 내년에 면담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얼마 전 송 지사가 작심한 듯 전주시에 대한 불
전민일보   2016-12-28
[사설] 일본과 비교되는 AI 대응력 뭐가 문제인가
전북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거의 매년 발생하면서 사실상 상시 방역체제를 유지해왔지만, 이번 H5N6형의 경우 빠른 감염속도를 보이면서 차단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최근 최대 산란계 밀집지역인 김제 용지마저 뚫리면서 초비상이 걸렸다.전국적
전민일보   2016-12-27
[사설] 공중보건의 무단이탈 어제 오늘만의 일인가
공중보건의 시스템에 대한 손질이 필요해 보인다.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공중보건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군복무대체 일환이지만 일부 공중보건의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이 결여된
전민일보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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