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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약화된 지역균형발전 정책기조 강화해야
수도권 규제완화는 역대 정부에서 단골메뉴로 다뤄졌지만,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는 규제완화가 국정 핵심과제로 추진될 정도로 규제개혁의 미명하에 추진돼 왔다.수도권 규제완화는 그간의 균형발전 노력을 수포로 되돌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수도권 집중현상 심화
전민일보   2017-02-24
[사설] 야생동물 천국 백석제를 지켜내지 않았다면
고창 동림저수지와 군산 백석제가 야생동식물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멸종 위기 야생동식물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학술적 가치와 생태관광과도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내 소중한 자연생태 자산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국립환경과학
전민일보   2017-02-23
[사설] 학교 부적응 학생 맞춤형 숙려제도 필요하다
아직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다고 한다.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은 쉽게 유혹에 넘어가 각종 탈선과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클 수 밖 에 없다. 이런 위험에 노출된 학생들을 다시 학교라는 공공의 테두리 안으로 불러들려
전민일보   2017-02-22
[사설] 정치권, 2023 세계잼버리 유치전 힘 보태야
오는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가 결정된다. 수년간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공을 들여온 전북도에 있어 올해는 긴장되는 한해가 아닐 수 없다. 현재 한국(새만금)과 경쟁중인 폴란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전폭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에 뛰
전민일보   2017-02-21
[사설] 경제민주화 정책, 차기정부 핵심의제 돼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명시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 전문이 현실에서 반영되고 있는지 국민들은 의문을 표하지 않을
전민일보   2017-02-20
[사설] 차기정부 인사정책 탕평 키워드 속 전북 몫 찾자
지난 2015년 3월 송하진 도지사는 당시 전북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현장 최고위원회석상에서 “장·차관은 아니어도 좋으니 중앙정부 요직 국·과장 자리에 전북 사람이 몇 명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 했다.지역에서 가장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지닌
전민일보   2017-02-17
[사설] 올 한해는 토탈관광정책 성패의 가늠자
2017년 정유년은 전북관광에 있어 푸짐한 잔칫상이 차려지기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국제대회 갈수기를 지나 국제대회가 풍성하게 열린다. 올해는 ‘전북방문의 해’이자, 2년간 준비 끝에 전북투어패스가 공식 발매됐다.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꿈을
전민일보   2017-02-16
[사설] 호남 안에서 함께‘전북 몫 찾기’설득력 없다
전북도가 추진 중인 ‘전북 몫 찾기’ 프로젝트가 예상하지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조기대선 정국과 맞물려 전북 정치권의 공통된 의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소지역주의와 호남분열의 씨앗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전민일보   2017-02-15
[사설] 전주 한옥마을,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전주 한옥마을’이 10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전주한옥마을의 성공사례를 통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도 가속화되고 있다.행정자치부와 전북도 공동으로 지난 2014년 10월
전민일보   2017-02-14
[사설] 상수도 요금 현실화,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 하나의 익숙한 생활 속 풍경이지만, 생수를 사먹는 시대가 도래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수자원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된다. 수자원을 놓고 전쟁이나 대립하는 세계적 사례가 적지 않다. 각국은 수자원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민일보   2017-02-13
[사설] 개성공단 폐쇄 1년, 입주기업에 희망 제시해야
2월 10일이면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된 지 꼬박 1년이다. 최순실 게이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국정농단 세력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개입한 의혹까지 일고 있다. 당시 정부는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 김정은 정권에 유입되는 자금줄을 차단하겠고 했지만 또
전민일보   2017-02-10
[사설] 낮은 항체 형성률 농가만의 책임 아니다
1년 만에 전북에서 구제역이 또 발생했다. 구제역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달리 자주 발생하지 않기에 충분한 대응력이 부족한 측면이 없지 않다. 그나마 AI와 달리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번에도 항체형성률 등 접종과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전민일보   2017-02-09
[사설] 필요할 때만 찾는 ‘호남’ 진정성을 담아야
전북도민들은 각종 선거 때마다 언론을 통해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라는 표현을 매번 접하고 있다. 이번 조기대선 정국에서도 어김없이 전북을 방문한 대선후보들은 전북 등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문제는 전북도민들의 감성을 울리지 못하고
전민일보   2017-02-08
[사설] 가축전염병 대응시스템 변화 늦출 이유 없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가축전염병에 대한 정부차원의 새로운 방역시스템 구축과 정책에 대해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전국적으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3200여만 마리를 땅에 매몰한 상황에서 이제는 한우와 젖소마저 묻어야 할 판
전민일보   2017-02-07
[사설] 저출산 극복은 워킹맘 배려부터 시작돼야
지난 달 15일 보건복지부 여성공무원이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녀가 세명인 이 여성공무원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서 일과 가정 양립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연이다.그 것도 복지부에서 워킹맘 과로사 논란이 불거지
전민일보   2017-02-06
[사설] 마이스산업 육성 ‘투-트랙’ 대응 전략 모색해야
국내 마이스(MICE)산업은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도 세계 2위, 아시아 1위(2015년 국제협회연합(UIA) 기준) 수준에 이른다. 하지만 국가간 마이스 산업 육성 경쟁 치열해지자 정부는 지난해 7월 ‘민·관·학 정책
전민일보   2017-02-03
[사설] 지방분권·지방재정 독립, 최적 호기를 살려야
조기대선 정국과 맞물려 정치권에서 개헌논의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선주자별로 개헌시기에 대해 엇갈린 입장이 표출되고 있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모든 권한이 대통령에 쏠린 현 체제에 대한 변화의 당위성과 공감대는 이미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언
전민일보   2017-02-02
[사설] 교원 성비불균형,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
초등교사 성비불균형 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정부와 교육계는 손을 놓고 있다. 여성단체들은 성비균형을 위한 강제할당이 또 다른 여성차별 정책이라고 반발하지만,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신장되고, 경제활동이 활발해진 달라진 사회상에 대한 제고가 필요해
전민일보   2017-02-01
[사설] 전북 몫 찾기, 도민의 메시지를 담아라
송하진 지사가 전라도 개도 1000년을 1년 앞둔 올해 ‘전북 몫 찾기’원년을 선언했다. 박근혜 정부 내내 각종 정책과 인사에서 차별을 받아온 상황에서 도민들의 충분한 공감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기 좋은 방향설정이 아닌가 싶다.시기적으로도 벚꽃대선이 예고
전민일보   2017-01-31
[사설] 힘 있는 전북정치가 ‘전북 몫 찾기’의 첫 출발
정치권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탐방길에 오른 모양새다.조기대선 정국과 맞물려 정치권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해라 할 수 있다. 국정농단과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민의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각 당의 정치적 입지마저 흔들리게 될 것이다.전북만
전민일보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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