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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항지진 이재민 고통, ‘눈 감고 귀 닫은 전북도’
전북도가 역대급 지진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을 외면하고 있어 씁쓸할 따름이다. 이유는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이 담보되지 못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구호의 손길이 이어진 탓에 포항 측의 직접적인 요청이 아직 없다는 점 때
전민일보   2017-11-22
[사설] 해마다 되풀이되는 AI 발생과 대책 변화 필요
2016년 11월 16일 전남 해남, 2017년 11월 17일 전북 고창.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겨울철 AI 공포가 다시 확산될 기로에 놓이면서 방역당국과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AI는 매년 발생
전민일보   2017-11-21
[사설] 무상급식 정부의 지원 확대 논의 필요해
강원도와 세종시에 이어 전북도가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선언했다. 고교 무상급식 시행은 이미 예상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반영됐고,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단체장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명분도 충분하다. 농어촌 지역과
전민일보   2017-11-20
[사설] 내진설계 보강 등 지진위험 사전 대비해야
한반도의 지축이 불안해지고 있다. 그 동안 지진위험은 이웃나라 일본만 생각했지만 더 이상 한반도 역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가 한반도 지축에도 영향을 미쳤고, 향후 진도 7.0 이상의 강진 예측
전민일보   2017-11-17
[사설] 수출확대 통해 일자리 창출 적극 모색해야
한국경제 성장의 버팀목은 ‘수출’이다. 수출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효과는 오늘날 한국경제 성장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자원과 인구, 면적이 협소한 한국경제의 현 주소에서 수출 경쟁력 강화는 최우선 경제과제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하지만 전북
전민일보   2017-11-16
[사설] 행정사무감사 연례행사 아닌 지역발전 기회로
매년 이맘때면 전북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올해는 국정감사에 이어 행정사무감사까지 실시되고 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그리고 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또는 부적절한 행정처리를 바로잡는다는 측면에서 감사는 필요하다.감사 자
전민일보   2017-11-15
[사설] 각종 용역사업 남발은 지자체의 면피용인가
학술용역 남발 논란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재차 지적됐다. 자치단체의 각종 용역남발의 문제점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정권이 교체 될 때마다 미래비전을 발굴한다며 대형 용역사업이 추진되지만 실제 활용도는 매우 떨어질 수밖에 없다.외부 전
전민일보   2017-11-14
[사설] 변방에서 중심지로 올라설 호기 놓치지 말자
2018년은 지방선거 등 굵직한 이슈가 있지만, 전라북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내년은 문재인 정부의 실질적인 원년이고, 100대 국정과제도 반영된 예산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한 해이다.2018년은 전라도 정도 100
전민일보   2017-11-13
[사설] 주력산업 ‘탄소산업’ 현주소를 재점검해봐야
민선6기 도정의 최대 핵심과제는 ‘탄소산업 육성’이라 할 수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주시장 재임시절부터 탄소산업 육성에 나섰고, 도지사에 당선된 이후 줄곧 탄소산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경북과 공동으로 메가탄소밸리 조성사업도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추진
전민일보   2017-11-13
[사설] 세계유산 등재와 그 이후를 모두 준비해야
동학농민혁명기록물과 한국의 서원(정읍 무성서원)에 이어 서남해안(고창갯벌)이 내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최종 신청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의 자연·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지난 7일 서남해안 갯벌이
전민일보   2017-11-09
[사설] 요우커보다 동남아에 더 많은 공 들여야 한다
한중 정상회담 추진 등 냉각됐던 한중관계가 회복될 조짐이다. 지난 달 31일 한중은 중단된 상호교류를 본궤도로 되돌리는 등 사드보복 조치로 내려진 금한령이 조만간 해제될 분위기가 감지된다.여행업계는 금한령 해제를 대비해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 준
전민일보   2017-11-08
[사설] 대한방직 부지,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다
서부신시가지 마지막 노른자 땅이면서, 도심 속 흉물로 비유되는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개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서부신시가지 개발사업 당시에 대한방직 부지 활용방안을 미리 논의했다면 현재의 특혜시비 논란에서 훨씬 자유로웠을 것이다.전북도청 바로 뒤편
전민일보   2017-11-07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항공오지의 설움에서 벗어날 기회를 맞이했다. 오랜 숙원사업인 국제공항 확보여부의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어 전북도와 정치권의 절대적인 협치를 통한 성과 도출이 요구된다. 이번 기회마저 놓친다면 국제공항 확보는 앞으로 기대하기 힘들 수 도 있다.지난 국
전민일보   2017-11-06
[사설] 1년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 철저한 준비부터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폐막하면서 내년 전북 익산시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3년(84회) 이후 15년만에 전북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70개 경
전민일보   2017-11-03
[사설] 대통령의 ‘사람중심의 경제’ 성공하려면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의 핵심은 새해 예산안 처리 당부였다. 취임 후 두 번째인 시정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에 대해 “일자리와 가계소득 증대, 혁신성장, 국민안전과 안보에 중점을 두었다”며 예산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민일보   2017-11-02
[사설] 위기의 전북경제 회생에 힘을 보태자
전북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군산 현대조선소의 가동 중단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익산 넥슬론의 청산 예고, 한국GM군산공장의 철수설, 하이트맥주 전주공장의 매각설 등이 계속 이어지면서 전북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지난달 30일 5분 발언을 통해 전
전민일보   2017-11-01
[사설] 사고 전환이 선거혁신 이룬다
내년 6월 1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촛불 정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구속, 조기에 치러진 대선을 통한 정권 교체 등 굵직굵직한 정치적 사건들이 연속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전민일보   2017-10-31
[사설] 대학구조개혁평가 새로운 구조개혁 틀 필요
내년 초에 실시하는 정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시행을 앞두고 대학가 반발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대학들이 대학구조개혁평가 중단하고 새로운 구조개혁틀을 요구하고 있다.기존의 평가는 전 정부의 유산으로 대학가의 실정에 뒤떨어져 대학 본연의 업
전민일보   2017-10-30
[사설] 지방재정 확충, 격차해소위한 균형발전 최우선
정부가 지방자치분권 5년 밑그림을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여수에서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자치입법 등 4대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담는 등 지방분권 실현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역대 정부 중 가장 강력한 지방
전민일보   2017-10-27
[사설] 학생 스카우트 없이 세계잼버리 치를 셈인가
당초 예상과 달리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는 압도적인 승리였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아프리카 대륙 등 세계 회원국을 누빈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유치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하지만 세계잼버리 개최지인 전북의
전민일보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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