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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침몰 위기 전북경제 구해낼 정부 대책 시급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수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GM측의 글로벌 신차 배정에 기대감을 걸었지만 20일 배리 앵글 GM총괄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쐐기를 박았다.군산공장 보다 규모가 큰 부평과 창원공장에 신차
전민일보   2018-02-21
[사설] 군산경제 살리기 ‘한국GM 정상화’가 우선
지난해 7월 1일자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된 지 8개월 만에 한국GM군산공장도 오는 5월말부터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현재에도 한국GM 군산공장 가동은 중단된 상태로 미국 GM본사에서 군산공장에 대한 신차 물량을 배정하지 않는다면 완전 폐쇄
전민일보   2018-02-20
[사설] 전북정치권, 새특법개정안 2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해라
선거 때마다 여야를 떠나 정치권은 전북표심을 잡기 위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화려한 청사진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새만금사업은 어느덧 3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단일 국책사업 중 30년간 추진되면서 당초 계획의 12.1%의 진척도를 보이는 사업
전민일보   2018-02-18
[사설] 전북경제 위기, 기회로 전환할 해법 필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은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 아니라, 사전 예측이 가능했던 부분이어서 아쉬운 측면이 없지 않다.한국GM 군산공장 위기설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 이전부터 진행된 사안이기 때문이다.다국적 기업인 GM과 정부간의 치킨게임이 시
전민일보   2018-02-14
[사설]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이젠 실행력 담보해야
그간 논의조차 중단됐던 새만금 한중경제협력단지 조성사업이 문재인 정부들어서 재 논의가 이뤄질 분위기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최근 “한중경제장관회의에서 한중산업단지 중 특히 새만금 산업단지에 중국기업의 진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도 높게 이야기했다”고
전민일보   2018-02-13
[사설] 평화제전, 이산가족 상봉 기회로 만들어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북한의 참가로 평화제전으로 치러지는 것에 그 누구보다 반가워하며 기대감이 부푼 이들이 있다. 바로 반세기 생이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산가족들이다.설명절을 앞두고 우울했던 이산가족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상봉 실현에 기대감이
전민일보   2018-02-12
[사설] 평창올림픽, 평화와 도약의 기회로 삼자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개막한다.92개국에서 2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역대 동계올림픽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북핵 위기 속에서 북한의 극적인 참가로 남북화해의 신호탄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이번 평창
전민일보   2018-02-09
[사설] 군산공항 항공편 증편, 신공항 건설 호재
이제는 군산공항에서 제주도 노선 비행기가 아침에도 이륙한다.이스타항공이 군산공항 오전 비행기 증편을 결정하면서 하루만에 전북에서 제주를 오갈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역민들은 오전시간대 비행기가 없어 제주도를 가기 위해 광주와 청주공항을 이용하고는 했
전민일보   2018-02-08
[사설] 지방재정 확충, 분권·자치 실현의 선결 과제
지방분권의 선결과제는 지방재정 확충이다.지방재정 곳간이 빈 상황에서 권한만 확대된다고 지방분권·지방자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충분히 경험했다. 현재에도 중앙정부가 돈줄을 쥐고 있어 중앙예속화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1995
전민일보   2018-02-07
[사설] ‘강호축’ 개발로 균형발전 강화해야
수도권 공화국의 폐해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국민들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다. 인구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밀집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외국인들의 시각에서 북한의 도발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휴전선 인접지역에 거대인구 밀집은 납득하기 힘들
전민일보   2018-02-06
[사설] 설 성수품과 선물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자
매년 명절 때마다 전통시장 활성화의 필요성이 강조된다.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잇단 입점으로 전북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은 고사위기에 놓인 지 오래다.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가시적 성과도출이 요원하다.결국,
전민일보   2018-02-05
[사설] 6월 항쟁 당시 그곳엔 수많은 연희들이 있었다
올해의 첫날을 영화 ‘1987’을 관람하며 시작하였다.영화는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시작으로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그 해에 있었던 사건과 진실을 전하려는 사람들과 은폐하려는 사람들의 갈등과 긴장으로 잘 짜여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변곡점이
전민일보   2018-02-05
[사설] 지방이 중심 되는 그날을 하루 빨리 앞당기자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수도권 시도와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국가균형발전 보다는 선택과 집중식의 성장위주의 개발정책이 주를 이뤘다.세종시와 혁신도시 개발 등 참여정부 시절 본격화됐던 국가 균형발전정책이 실
전민일보   2018-02-02
[사설] 법정시한 넘긴 선거구획정 늦출 명분 있는가
내년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논의가 속도가 너무 느리다.경기에 나서야 할 선수들에게 경기장을 배정하지 않고 있는 것과 다름 없다. 문제는 선거구획정 지연이 매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고 있다는 점이다.지난 2014년 제6회 전국
전민일보   2018-02-01
[사설] 저출산·고령화 늪 빠져나갈 해법 필요
전북도가 최초로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기준에 따른 시군별 장래인구추계를 발표한 가운데 오는 35년 전북인구가 180만104명까지 추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전국인구는 더 늘어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사실, 전북인구 감소는 새로운
전민일보   2018-01-31
[사설] 취준생 용기와 희망 꺾어버린 채용 비리 만연
청년실업이 급증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은 애를 태우고, 그 부모들은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다.청년일자리 창출에 정부와 지자체가 앞다퉈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준비생을 두 번 울리는 채용비리가 확인되면서 비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부 부처와 지
전민일보   2018-01-30
[사설] 잇단 대형화재, 더 이상의 희생이 필요한가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사망자가 더 늘어나면서 38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중상자들이 매우 많고, 노인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어 걱정이 앞선다.제천화재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전민일보   2018-01-29
[사설] 전북연구원 ‘인적쇄신’없이 ‘혁신’기대 힘들다
전북연구원이 시간이 흐를수록 지역의 싱크탱크 역할과 기능이 강화되기는커녕, 표절논란 등 되풀이되는 악재로 신뢰를 상실해가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땜질처방에 매번 머물렀기 때문이다.전북도는 출연기관이라는 이유로 한 발짝 물러선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전민일보   2018-01-26
[사설] 푸드플랜, 삼락농정 완성도·시너지 극대화 기회
최근 살충제 계란사태 등 연이은 부실 먹거리 문제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정책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2월말까지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8곳을 선정할 계
전민일보   2018-01-25
[사설] AI 발생, 제도보다 일선 농장 인식 변화 급하다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살충제 계란 파동까지 더해지면서 가금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안감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고병원성AI는 매년 발생하면서 소비자들 인식에도 면역력이 생겼지만, 가금류 등 축산에 대한 불신은 아직도 진행
전민일보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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