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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극심한 경제 한파 속 온정의 손길은 더 필요
군산발 경제위기가 전북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물경제의 바로미터인 자영업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린 지 오래이다.위축된 경기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이다.또한 내가 기부한 돈과 물
전민일보   2018-12-18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왜 전북만의 사업인가
전북도가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위해 도민들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전북도민의 오랜 염원 사업이다. 군산공항은 군사공항이다. 전북은 전국 유일의 항공오지나 다름없다.더욱이 새만금은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라는 비전으로
전민일보   2018-12-18
[사설] 새만금 공항건설, 정부가 나서라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인 7조원대의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했지만,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용역비 25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신청사업은 예비비로 돌려서 직접 예산은 반영하지 않았지만 불안한 상황이다.만일,
전민일보   2018-12-14
[사설] 수소산업, 전북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경제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전 국빈방문한 프랑스 현지에서 현대자동차가 양산에 성공한 수소자동차의 주유와 직접 시승도 하는 등 수소차개발과 정책지원에 높은 의지도 표명했다.현대자동차는 오는 2030년까지 7조6000억원
전민일보   2018-12-13
[사설] 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구가 돼서는 안돼
지방자치·분권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주민자치법이 30년 만에 개정이 추진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의회가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재추진해 관심이 모아진다.전국 11개 시도가 이미
전민일보   2018-12-12
[사설] 전북경제, 위기 극복보다 체질개선이 더 중요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인 7조328억원을 확보했다. 당초 7조원 시대가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전북정치권이 국회심사 단계에서 2608억원을 증액하면서 달성했다.공무원과 정치권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격려하지 않을 수
전민일보   2018-12-11
[사설] 7조원 국가예산 확보, 미래전북의 씨앗 되길
전북도의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인 7조원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6조 5685억 대비 4643억원이 늘어난 7조328억원 확보는 당초 기대이상의 성과로 보여진다.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의 군산공장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어려운 전북경제 사정을 감안할 때, 희소
전민일보   2018-12-10
[사설] 수도권·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차별 확대 필요
청년 10명 중 4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인식' 조사결과, 43.8%가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하지만 10명 중 6명 가량은 중소기업 취업에 관심이
전민일보   2018-12-07
[사설] 사유재산 침해, 정부가 나서서 해소해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논란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은 도로·공원·녹지 등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고 있다. 이미 1999년 과도사한 사유재산 제한 등의 사유로 헌법불합치 판결도 받았다.무턱
전민일보   2018-12-06
[사설] 전북만의 군산형일자리 반드시 추진돼야
노동시장의 구조적 왜곡과 양극화 문제 해결의 대안모델로 주목받은 광주형일자리가 타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6일 이전에 최종 합의에 이를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군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군산은 광주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 위기상황
전민일보   2018-12-05
[사설] 예타제도 개선, 이제는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정부가 각 시도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대상 신청사업을 접수 받아 검토에 착수했다. 전북은 새만금 신공항 등 3건의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요청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예타면제 추진에 대해 예산낭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지난 1
전민일보   2018-12-04
[사설] 군산 조선산업 복원 위한 블록물량 배정 시급
내년도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희망으로 버텨왔던 협력업체와 종사자, 군산시민들의 기다림이 1년여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대중 가삼현 사장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면서 내년에 군산조선소에 신조선박 물량 배정의 어려움을 강조했다.울산본사의 도크 8개 중 3개가 놀
전민일보   2018-12-03
[사설] 얼굴없는 천사의 메세지 되새기자
이제 12월이다. 어느덧 올해도 한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년 12월이면 전주에서는 ‘얼굴 없는 천사’가 기다려진다. 얼굴 천사의 선행은 전주시민의 자랑이고, 희망이다.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억5813만8710원을 기부했다.
전민일보   2018-11-30
[사설] 저출산·고령화 재앙, 시급한 전북의 최대 현안
앞으로 45년의 세월이 흐른 뒤 전북인구 절반가량이 65세 이상의 노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의 저출산·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더욱 앞당겨질 수도 있어 걱정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최근 호남지방통계청이 밝힌‘2018년 전라북도 고령자 통계’
전민일보   2018-11-29
[사설] 수도권 빨대현상 심화, 불균형의 단면이다
전북지역 소득이 서울과 수도권 등으로 유출되는 이른바 빨대현상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지역소득 역외 유출현상은 비단 전북만의 문제도 아니지만, 전북경제의 기초체력이 허약하다는 점에서 심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산업연구원이(KIET
전민일보   2018-11-28
[사설] 지방의회 겸직위반 논란, 의회 스스로 개선하자
오평근 도의원의 어린이집대표 겸직논란으로 촉발된 도내 지방의원 겸직위반 신고 의심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26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에 따르면 도내 236명의 지방의원 중 82명이 119개의 겸직을 신고했고, 14명의 겸직에 대해 사임을 권고한 것으
전민일보   2018-11-27
[사설] 청년들의 탈전북과 고령화의 늪에 빠진 전북
문재인 정부는 출범초기부터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했다.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은 경제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가 때문이다. 날로 실업률이 높이지는 상황에서 청년층 일자리활성화의 필요성은 한층 강조된다.부모세대는 일을
전민일보   2018-11-26
[사설] 군산조선소 선박블록 물량 배정 늦출 수 없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희망불씨가 아직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이미 5000여명 이상의 대량 실직사태로 협력업체는 고사상태에 놓여 있다.군산경제 위기는 전북경제 뿌리마저 흔들고 있는 상황이다.22일 정부가 추가적인 조선산업 활력제고방안을 발표했지
전민일보   2018-11-23
[사설] 협상의 여지를 차단한 정치력 부재 아쉽다
전북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결 처리되면서 시끄럽다. 436명의 소방공무원 증원의 길이 차단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을 약속했고, 지난 4월 7일 소방청은 전국 동시에 필기시험까지 실시해 합격자도 발
전민일보   2018-11-22
[사설] 도의회 소방인력 확충 외면, 공감대 형성 힘들어
전북도의회 행자위가 민선7기 전북도의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하면서 운용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감동과 지지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
전민일보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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