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기고해돋이독자투고기자의시각
기사 (전체 3,2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로 평화정착 실현하자
3년 만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재개된다. 지난 며칠간 이산가족 상봉자들은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60년을 기다려온 그들에게 단 며칠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지 당사자들만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이산가족 상봉은 2015년 10월 20
전민일보   2018-08-20
[사설] 지방의회 권력 강화 보다 신뢰회복이 급선무다
전국도시도의장협의회는 16일 공기업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제대로 된 인물을 지자체 산하 공기업 기관장으로 선출하는데 있어 지방의회의 사전검증이 필요하다는 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11개 시도가 인사청문제도
전민일보   2018-08-17
[사설] BMW 화재, 기업과 정부 책임부터 따져봐야
정부가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차주는 정부의 운행정지 명령을 어기가 운행하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 차주들은 시한폭탄과 같은 화재발생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부족한데 책임전가의 기분마저 들고 있다
전민일보   2018-08-16
[사설] 특활비 폐지하는 마당에 재량사업비 부활이라니
지난해 도의회 재량사업비 예산을 편성해 주고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전ㆍ현직 전북도의원 4명이 구속되고 21명이 기소됐다. 그동안 의혹의 중심에 섰던 지방의원들의 재량사업비가 검찰수사를 통해 부조리가 확인된 사건이었다.그 파장은 일파만파였
전민일보   2018-08-14
[사설] 새만금복합리조트, 외면만 할 사안 아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은 지 벌써 13개월째이다.설상가상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도 지난 5월 폐쇄됐다.전북지역에서 손에 뽑을 수 있는 대기업 2곳의 전북공장이 문을 닫았으니, 열악한 전북경제는 뿌리째 흔들릴 수 밖에 없다.당장 군산시민 4명 중
전민일보   2018-08-13
[사설] 군산발 악재 여파, 전북경제 전체를 삼킬라
각종 경제지표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군산발 악재가 경제지표에 뚜렷하게 각인되기 시작하고 있다.군산지역에서도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 인근지역의 자영업계는 쑥대밭이 된 상태이지만, 그 파급력은 차츰 세를 넓혀가는 모양새다.지난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
전민일보   2018-08-10
[사설] 삼성, 2년 전 전북도민과 약속 지금 지킬때다
삼성이 통 큰 투자·고용계획을 내놨다. 당초 100조원대 규모로 알려졌지만 향후 3년간 180조원을 신성장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8일 삼성은 3년간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4만명을 직접 채용한다고 발표했다.신규 투자액의 72%인
전민일보   2018-08-09
[사설] 누진제, 한시적 아닌 전반적 손질에 나서야
역대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달구면서 힘겨운 여름나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그나마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소식은 반가울 것이다.하지만 누진제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의 필요성이 요구된다.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은 7~8월 두 달간 가정용 전기
전민일보   2018-08-08
[사설] 전북농업기술원은 누구의 직속기관인가
전북지역 대선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스마트팜 혁신밸리, 국가식품클러스터, 민간육종단지 등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전통적인 농도에서 미래형 농도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전민일보   2018-08-07
[사설] 민주당 도당, 전북대도약 견인 실행력 보여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안호영 국회의원이 지난 4일 선출됐다. 안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의 도당위원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과 당원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지만, 전북지역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단 2명이다.지
전민일보   2018-08-06
[사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한 농민 불안감 해소해야
문재인정부가 혁신성장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전북이 선정됐다.전북은 기존농업의 중심지에서 첨단농업에 이르는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을 발판을 확보하는 등 미래 농업수도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농촌고령화
전민일보   2018-08-03
[사설] 전주시의 경제정책은 ‘사회적 경제’ 뿐인가
김승수 시장은 지난 4년간 사람냄새 나는 시정구현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상반된 시각으로 논란이 불거진바 있지만 전주역 첫마중길 조성사업은 사람중심의 시정구현의 대표적인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폭염이 한창인 현재 마중길에서는 어린이물놀이장도 개장,
전민일보   2018-08-02
[사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모금의 길 열어줘야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세상을 떠난 뒤 정치자금법 개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역과 거대정당에게만 유리한 구조의 현행정치자금법 손질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정치자금 부족은 불·탈법과 비리로 정치인들을 유혹하기 마련이다.정치자금 현실화 필요성에 정
전민일보   2018-08-01
[사설] 종합경기장 갈등, 4년이면 충분하고 넘친다
전북도와 전주시간의 지난 4년간 지속된 종합경기장 갈등사안은 깊이 알면 알수록 쉽지 않은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양측의 주장과 논리에 충분한 타당성과 당위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정치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볼 사안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전민일보   2018-07-31
[사설] 폭염보다 더 위험에 노출된 전북경제
연일 푹푹 찌는 듯한 가마솥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가축은 물론 사람들조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열사병 환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가축들은 수십 여만 리가 죽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폭염보다 더 심각한 위기가 차츰차츰 좁혀오고 있다. 바로 경제
전민일보   2018-07-30
[사설] 균형발전비선관실 통폐합, 균형정책 퇴보 우려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성장위주의 정책에 집중하면서‘균형발전’은 뒷전에 밀려났다. 참여정부 시절부터 이어져온 국가균형발전정책은 두 정권을 거치면서 정책적 우선순위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역으로 수도권 규제완화로 이어졌다.국가발전과 경제발전을 위해 수도
전민일보   2018-07-27
[사설] 낙후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인구감소다
인구는 경제와 지역발전의 최대 성장 동력이다. 전북지역 인구는 185만명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인구절벽도 현실화되면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생률도 역대 최저치로 떨어져 걱정부터 앞선다.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전민일보   2018-07-26
[사설] 이제는 폭염도 재난, 기존 대책 모두 손봐야
올 여름 폭염은 살인적이다. 이제 폭염은 재난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북영천이 40도를 넘어섰다.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살인적 폭염에 대해 대응을 주문하고 나설 정도로 연일 지속되는 폭염이 심각한 상황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민일보   2018-07-25
[사설] 양적 팽창위주 창업정책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업가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창업정책을 강화했고, 전북 등 전국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정부정책과 별도의 지역별로 창업정책을 남발했다. 그 부작용을 확인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당시 전북도는 소정의 교육프로그램만 이수하면 정
전민일보   2018-07-24
[사설] 어린이집 안전 불감증, 현장 인식전환이 우선
어처구니가 없는 어린이집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때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발방지 대책이 발표되고 있지만,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점이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최근 서울과 경기에서 발생한 원생 사망사고는 분노 그 자체이다. 생후 1
전민일보   2018-07-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8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