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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하굿둑 개방 움직임, 전북은 고작 동향 파악 중
금강하굿둑 개방과 역간척사업은 꺼지지 않은 갈등의 불씨다. 이미 오래전부터 야기된 전북도와 충남도의 갈등사안이었다.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영산강과 낙동강 하굿둑 개방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정책감사를 지시하면
전민일보   2017-05-29
[사설]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환영
매년 연례행사처럼 반복됐던 만 3~5세 무상보육 정책인 누리과정 사업의 예산분담 논란이 해소됐다. 교육부가 25일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부담하기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보고했기 때문이다.올해 기준 누리과정 예산의 41.2%, 8600억원
전민일보   2017-05-26
[사설] 전임 정부 흔적지우기 보다 사업 성과를 보자
정부나 지자체나 정권이 교체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전임 정부와 흔적지우기가 아닌가 싶다. 언제부터인지 관행처럼 굳어졌고, 국민들도 그냥 넘어갈 정도로 고착화됐다. 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낭비가 아닐 수 없다.전임 정부의 흔적지우기는 잘못된 부분
전민일보   2017-05-25
[사설] 지방재정 확충, 낙후도 가중치 상향 조정해야
1995년 풀뿌리 지방자치가 시행된 이후 지방분권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앙집권적 제도와 정책은 지방분권을 더욱 요원하게 만들고 있다. 정부가 돈줄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다행스럽게도 문재인 정부는 지방분권 강화를 약속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전민일보   2017-05-24
[사설] 새만금 해수유통, 간단하게 풀 사안 아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새만금 해수유통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매 정권 교체기마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해수유통 필요성이 역설됐다. 새만금은 환경문제와 직결되는 사업이어서 환경단체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환경단체는 문재인 정부에 많은 기
전민일보   2017-05-23
[사설] 한은 전북본부 화폐수급 재개 늦출 이유 없다
한국은행이 지난 2012년 2월 조직개편에 따라 5대 광역본부로 화폐수급 업무를 통폐합 했다.당시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 업무중단으로 전북지역 금융기관들은 지난 5년간 인근 광주전남본부와 대전충남본부를 이용해야만 했다.이 같은 금융기관의 불편함이
전민일보   2017-05-22
[사설] 고령사회 재앙, 우리의 대책은 적절한다
전북은 심각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도내 농촌지역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물론 전북만의 문제는 아니어서 지자체 차원의 대응에는 한계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 정부의 근시안적인 노인정책은 지자체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친다.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에
전민일보   2017-05-19
[사설] 전주 첫 마중길, 성급한 평가보다 좀 더 지켜보자
전주 첫 마중길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이다. 전주역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은 그간 낙후된 이미지와 모텔 등이 즐비한 첫 광경을 접해야 했다.전주역 일대는 한때 번화가로 잘나가는 상권이었지만 십 수 년 전부터 슬럼화 되고 있다.이런 관점에서 전주시
전민일보   2017-05-18
[사설] 새만금 밑그림만 그리지 말고 실행력을 높여야
역대 정부가 그랬듯이 새만금 종합계획(MP)도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변화가 예상된다. 초대형 국책사업의 종합계획 변경은 대내외적인 여건에 따라 변경될 필요가 있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방향성 자체가 흔들리는 사례가 허다했던 사례가 바로 새만금 개발사업
전민일보   2017-05-17
[사설] 대통령의 약속, 이번에는 믿어도 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송하진 도지사에게 직접 걸어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다.송하진 도지사 개인에 대한 고마움 표시보다는, 전북도민에 대한 간
전민일보   2017-05-17
[사설] 전북 몫 찾기, 전북 정치권이 선봉에 나서라
2018년은 전라도 개도 1000년을 맞는 해이다. 전북과 전남, 광주 등 호남권 3개 시도는 2018년 10월 18일 전라도 정도(定道) 100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에 있어 각별한 의미와 상징성을 지닌 해로 기록될
전민일보   2017-05-15
[사설] 문재인 정부에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대 크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수도권시도의 기대감이 한층 높다.문 대통령은 혁신도시와 세종시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한 고 노무현 대통령과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다.이 때문에 참여정부 시절이후 중단된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다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
전민일보   2017-05-12
[사설] 이젠 문재인대통령이 도민에게 화답해야 한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전북도민의 기대는 정말 클 수밖에 없다.이번 대선에서 전북도민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공헌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대
전민일보   2017-05-11
[사설]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 주는 대통령을 원한다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이 없는 궐위상태에서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 확정됐다.대한민국은 심각한 안팎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순실 비선실세 등 국정농단 사태와 박
전민일보   2017-05-10
[사설] 오늘은 유권자의 날, 권리와 의무 이행해야
‘오늘은 투표하는 날이다’ 전국의 주요거리를 가득 메우며 탄핵과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열망했던 촛불민심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워야 한다.유권자는 투표에 참여할 때 주인공이 될 수 있다.지난 4일과 5일 치러진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정치권과 일
전민일보   2017-05-09
[사설] 새만금 내부개발 새로운 정부에서 매듭짓자
이번 대선에서도 각 대선주자들은 새만금사업에 대한 지원의지를 쏟아냈다. 대선과 총선기간 전북지역 단골 공약에서 새만금은 빠지지 않고 있지만,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흘렀기에 도민들의 신뢰도는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제19대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사전
전민일보   2017-05-08
[사설] 전북대병원은 실추된 신뢰 회복할 기회 삼아야
지난해 9월 두 살배기 중증외상소아환자가 교통사고로 골반이 으깨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았지만 응급수술을 받지 못했다. 다른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다른 병원으로 전원 보내기로 결정을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이
전민일보   2017-05-04
[사설] 저성장 시대 속 성장일변도 정책 제고해야
저성장 시대에 직면했다. 전북처럼 경제적 기반이 열악한 지역에서 맞이하는 저성장의 체감도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없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지역내 경제사정에 대한 전망은 항상 암울할 뿐이다.중장기적인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대책도 필요하
전민일보   2017-05-02
[사설] 황금연휴 ‘가정의 달’ 의미 되살려 보자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 가정의 날(15일), 부부의 날(21일) 등 각종 기념일이 즐비하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가정의 달 참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다. 가정의 달은 ‘돈 지출이 많은 달’로 인식되고 있어 씁쓸하
전민일보   2017-05-01
[사설] 저성장시대 축소도시 문제 간과해선 안된다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저성장 시대의 축소도시 실태와 정책방안 연구’는 차기 정부에서 고민해봐야 할 중요한 연구자료가 아닌가 싶다. 지자체의 경쟁적인 성장위주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민일보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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