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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피지기 백전불태’ 당뇨
당뇨병은 고지방식과 고열량식을 섭취하는 서양인의 질병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200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해 30대 이상 성인의 13.7%인 470만명이 당뇨병 환자로 파악되고 있다. 11월14일
전민일보   2018-11-13
[칼럼] 모두 함께하는 사회로
지난 10월에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익산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전라북도 여러 시군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한 달여간 전라북도를 뜨겁게 달궜던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성공적으
전민일보   2018-11-12
[칼럼] 해상풍력 산업화로 전북경제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조선업의 불황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2017년 7월 잠정폐쇄되고 설상가상으로 올 5월말 22년간 운영되던 한국GM 군산공장마저 폐쇄되어 그야말로 군산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5200여명의 조선소 직원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약 1800명의
전민일보   2018-11-08
[칼럼] 노예를 소유한 순간 삶의 주인은 노예가 된다
“회의는 춤춘다.” 나폴레옹을 제거한 유럽은 비엔나에서 전후질서에 대한 열강의 합의를 이끌어낸다. 보수반동적인 비엔나 체제의 출범이다. 메테르니히 주도하에 승전국 왕실과 귀족이 참여한 이 회담은 춤과 연회의 연속이었다.말 그대로 회의가 춤추는 시간 속
전민일보   2018-11-07
[칼럼] 대안교육위탁기관, 제대로 대안이 되어야
배움은 다양성의 맹아에서 자란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백 명의 아이들은 백 가지의 교육과정에서 성장해야 제대로 된 교육의 틀이 마련되기 때문이다.전 근대적인 암기위주의 획일화 된 가치 주입식입시교육방식에서 교육의 틀이 다양성의 가치를 스스로
전민일보   2018-11-05
[칼럼] “하수도는 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 확충을 위해 힘 모아야”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질을 하고, 밥을 먹고, 화장실을 들러 출근을 했다. 우리는 모두 매일 이렇게 물을 쓰고 버린다. 이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생활하수고 이를 모아서 정화하는 시설이 ‘하수도’이다. 하수도법에서는 하수도의 설
전민일보   2018-10-30
[칼럼] 모험을 조롱하는 사회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던 생명들이 히말라야에서 삶을 다했다.추모하는 모습 한 편에선 이런 저런 얘기도 들려온다. ‘왜 굳이 위험한 산행을 해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나’, ‘자신들이 선택한 무모함에 대한 대가’, 또 어떤 이는 무슬림들에게
전민일보   2018-10-24
[칼럼] 평화애호 민족과 호국불교의 부조화
한국인에겐 평화애호민족이라는 오랜 신화가 있다. 그것은 어쩌면 한국인의 과거는 물론 현재를 규정하는 근원적 도덕률인지 모른다. 그래서 일까.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수많은 침략을 당했지만 그들로부터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해군기지 건설은 평화에 반하는 행위
전민일보   2018-10-10
[칼럼] 우리는 왜 분단을 극복할 수 없는가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책 제목이자 윤치호의 좌우명이기도 하고 그의 일기 속에 나오는 고백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윤치호가 고백한 내면의 소리가 흥미롭다.그는 조선의 비루함에 대해 견딜 수 없는 혐오를 숨기지 않는다. 일제가
전민일보   2018-09-19
[칼럼] 건강 100세 시대, 운동은 필수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해진 요즘. 건강 100세를 맞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현대에는 건강 120세를 맞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운동’을 꼽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운동이 현대로 오면서 절대적으로 부족해지
전민일보   2018-09-18
[칼럼] 전북의 소리, 소리판타지로 즐기자
옛부터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 아기가 젖먹는 소리, 마른논에 물들어가는 소리, 자식의 글읽는 소리를 꼽았다고 한다.수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인간은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고 듣고 싶어한다. 전라북도는 17년째 소리에 색깔을 입히고 있다.20
전민일보   2018-09-17
[칼럼] 갑을 관계 개선은 공정 사회로 나아가는 시금석
10여년전 미국 하버드대학 마이클센델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은 미국에서 팔린 것보다 15배 많은 150만부가 한국에서 팔렸다고 한다. 경이로운 현상이고 그만큼 우리사회가 정의롭지 못하고 불공정하다는 방증일 것이다.마이클 센델 교수는 정의
전민일보   2018-09-14
[칼럼] 농민이 참여하는 국산 스마트팜 기자재 실증 필요
요즘 농촌엔 스마트팜이 큰 이슈다. 스마트팜은 정밀농업의 일환으로 첨단 ICT 기기를 이용해 투입 자원 대비 생산을 최적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전체 농장을 관리하고 농부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나 방법이다.즉 스마트팜은 스마트기기나
전민일보   2018-09-10
[칼럼] 최고가 최선을 의미하진 않는다
지난 5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갔을 때다. 그곳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비단으로 수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강과 산’을 뜻하는 금수강산(錦繡江山)이란 말을 대한민국에 국한시킬 수는 없겠구나.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던
전민일보   2018-09-07
[칼럼] 안전, 깨진 유리창부터 챙겨야
전주시가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았다.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포하며, 각오가 남다르다.도시의 안전은 살기 좋은 도시의 첫 걸음이다. 아무리 경제, 문화가 발달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
전민일보   2018-09-03
[칼럼]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조건
비즈니스, 직장생활에서 인정받고 인간관계에서 호감 얻고 싶은가? 토론, 연설, 사회 등을 더 잘하고 싶은가?그렇다면 언변력(스피치력)을 길러야 하고 이것이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독일의 시인 하이네는 “말, 그것으로 말미암아 소인을 거인으로 만들고, 거
전민일보   2018-08-23
[칼럼] 고향 전북 그리고 김제
조선 후기 문인인 정두경의 문집 [동명집(東溟集)]에는 병자호란 당시 활약한 한 인물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원두표가 이르러서는 아뢰기를 ‘금구현은 본디 일개 잔약한 고을인데 인근 고을의 무뢰배가 때를 틈타 난리를 일으켜 관고를 깨뜨리고 백방으로 위협
전민일보   2018-08-21
[칼럼] 진정한 민주주의는 자치분권으로부터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7년의 세월이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한참 청년으로서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할 시기이다.그러나 현재의 지방자치는 어떠한가? 몸은 이미 성년이지만 독자적으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도, 혼자 판단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도
전민일보   2018-08-20
[칼럼]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수칙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그렇지만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는 휴가철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도 있다.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사항을 숙지할 것을 권고한다.▲ 물놀이바닷가,
전민일보   2018-08-14
[칼럼] 대동여지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1861년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는 지도제작에 평생을 바친 지리학자다.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30여 년 동안 전국 팔도를 세 차례 돌아보고, 백두산을 여덟 번이나 올랐다고 한다.지도의 이름을 “대동여지도”로 한 것은 ‘동쪽
전민일보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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