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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도난시 때문에 스마일라식 어렵다면…제로토릭 ICL 렌즈삽입술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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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도난시 때문에 스마일라식 어렵다면…제로토릭 ICL 렌즈삽입술이 해답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4.05.1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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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스앤유(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
서울 에스앤유(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자기관리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시력 저하나 근시, 난시 등을 갖고 있는 경우 안경 또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때가 많은데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안경, 렌즈를 벗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의료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시력교정술 종류도 다양해졌다. 각각의 수술 방법과 장단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력교정술은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고도난시나 초고도근시인 경우,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 근시가 심해서 각막 절삭량이 많은 경우,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라면 ‘렌즈삽입술’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각막을 건드리지 않아 각막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수술 받을 수 있고, 각막확장증 및 빛번짐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를 덜 수 있다.

렌즈삽입술은 3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생성하고 이 절개창을 통해 렌즈를 전방 또는 후방에 설치, 렌즈를 고정한 후 수술을 마친다. 이때 홍채와 수정체 사이 공간에 렌즈를 삽입하는 후방렌즈삽입술(ICL)은 홍채절개술이 필요 하지 않아 당일 양안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어 적용할 수 있는 환자군의 범위도 넓다.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렌즈를 제거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 안정성도 높은 편이다. 난시교정용 특수렌즈로 렌즈삽입술을 진행하면 고도난시 환자도 난시교정을 하며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난시를 교정하는 렌즈삽입수술 중 SNU안과만의 ‘제로토릭 ICL’수술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개인별 안구 공간과 난시축 확인을 위한 검안 시 서로 다른 두 검안사의 교차검증 단계를 거치고, 검안 결과를 에스앤유안과의 노모그람에 대입, 그 결과값과 환자의 직접 체크, 의료진의 최후 체크가 포함된 ‘트리플 체킹’을 통한 변수 제거 단계를 공식화 한 ‘제로 방정식’을 정립한 수술이다. 특히 이때 사용되는 노모그람은 정의상 대표원장의 약 20년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알맞은 렌즈의 위치, 렌즈사이즈를 도출해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복잡한 단계를 거쳐 수술의 변수와 잔여 난시 걱정을 줄이고, 수술 단계에서 마저 버추얼 난시축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오차와 부작용 및 렌즈회전을 0%에 가깝게 만들어 낸 수술법이 ‘제로토릭ICL’ 수술법인 것이다.

서울 에스앤유(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환자의 눈 상태와 각막 상태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레이저를 활용한 라식, 라섹은 각막을 깎는 과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각막 두께가 너무 얇은 환자들은 시도 자체가 어려웠다. 렌즈삽입술은 이들도 안전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작용 발생 우려를 낮추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보고 싶다면 정확한 안구 공간 측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에 이어 알맞은 위치에 렌즈를 삽입하는 것도 관건이다. 마지막으로 렌즈 삽입 수술 시 사용되는 점탄물질을 완벽히 제거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수술이다. 이 때문에 의료진의 실력이 매우 중요시된다. 안과 선택 시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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