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사무실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6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훔친 열쇠를 이용해 사무실에 침입, 절도행각을 벌인 김모씨(38)를 검거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2시께 전주시 동산동의 한 사무실에 몰래 침입해 컴퓨터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의 사무실 물품을 훔친 혐의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완주 한 저수지서 전북도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들리지도, 닿지도 않는 키오스크...장애인 배려 절실 정읍시, 11일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막 [칼럼] 성인 ADHD,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받아야
주요기사 정읍시, 지역 명칭 상징 ‘우물’ 보존 나서 정읍시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동진강변 양미역취 제거 정읍시,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제18회 정읍창의과학축전 성황리 마무리 정읍시보건소, 11월까지 ‘장애인 마음 돌보기’ 프로그램 운영 정읍서 제4회 전국 시니어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이슈포토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