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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특자도지사 제1호 결재는 ‘현장과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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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특자도지사 제1호 결재는 ‘현장과 민생’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4.01.18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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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결재 “다함께민생 도정운영계획”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25일부터는 “찾아가는 도민보고회”개최
김관영 도지사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업무 결재안으로 ‘다함께민생 도정운영계획’에 서명하고 현장과 민생중심의 도정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업무 결재안으로 ‘다함께민생 도정운영계획’에 서명하고 현장과 민생중심의 도정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첫날인 18일 오전 8시 20분 초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서 전북특별자치도청사에 출근한 김관영 도지사는 명패를 전환하는 간단한 행사와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1년 반 동안 김 지사의 책상을 지켜왔던 ‘전라북도지사’ 명패에 김 지사는 “128년의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새 역사, 대전환의 길 통해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고 썼다. 도는 김 지사의 메시지가 담긴 이 명패를 기록물로 지정, 보관하기로 했다.

이날 특자도 출범의 제1호 결재로 ‘다 함께민생 도정운영계획’이 선택된 것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의 궁극적 목표가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전주시 효자5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고, 달라진 행정정보 시스템을 점검했다. 

도는 25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미래상을 도민에게 소개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조기 정착과 효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주와 완주, 김제부안, 남원임실순창, 익산과 군산, 정읍고창, 진안무주장수 등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도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도지사와 해당 지역 단체장이 직접 참석해 시군별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설명하는 등 도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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