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이후 3주째 계속되는 강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10일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길초 한 음식점에 설치된 분수가 꽁꽁얼어 얼음폭포를 만들어 장관이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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