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23 21:37 (일)
정읍시, 과수 피해 돌발해충 확산방지 적기방제 지도
상태바
정읍시, 과수 피해 돌발해충 확산방지 적기방제 지도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5.20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확산방지를 위해 적기방제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을 부화기로 예측하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를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해 동시 방제를 지도하고 있다.

봄에 깨어난 돌발해충은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나쁘게 할 뿐만 아니라 잎과 과일에 떨어진 배설물은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에 피해를 주며, 과수의 열매에 산란해 가지를 고사시키기도 한다.

이에 시는 3월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부화기인 5월에는 사과, 배 등 9개 작목 255에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7월에는 산란기 성충 방제를 위해 전년도 돌발해충 발생이 많았던 입암면, 칠보면 등 5개 읍면동에 포획 트랩을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하행선) 인근 산림 2에 대해 21일부터 22일까지 산림녹지과와 협업 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주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과수 병해충 예찰 결과 복숭아순나방, 노린재 등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돌발해충은 부화 후 약충기에 방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칼럼] 여성 외음부의 혹 ‘외음부 농양’, 방치 말고 바로 치료해야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전주 에코시티 '미산초등학교' 이전 재추진 찬반투표한다
  • 금연스틱 새로운 혁신 ! 비타민담배 비타센스 대용량 기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