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 ‘행복 두드림’은 전북지역 245명 우체국FC 중에서 보험실적이 우수하고 공익보험 보급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우체국보험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모범이 되는 최고 우체국FC를 매분기마다 선정·격려하는 제도이다.

 

이날 행복두드림을 수상한 군산우체국 이수연 신인FC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속에서 군산시민들에게 우체국보험 상품을 알리고 홍보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자그마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고영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