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22일 황등여성의용소방대와 모현119안전센터 직원 20여명이 황등면 도촌마을 경로당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이미용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영미 의용소방대장은 “이미용봉사의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분들에게 활력소가 되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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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22일 황등여성의용소방대와 모현119안전센터 직원 20여명이 황등면 도촌마을 경로당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이미용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영미 의용소방대장은 “이미용봉사의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분들에게 활력소가 되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