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지난 20일 설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경찰서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과 의경들을 격려했다.

이승복 권한대행은 “최근 김제에서 발생한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초소 근무 등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준 군경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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