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례회의에서 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T/F팀 활동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책을 설명하고, 특히 신학기 초 학교주변 안전 확보에 대한 경찰발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강황수 서장은“오늘 회의는 새 정부 국민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완주경찰서는 4대 사회악 일소에 치안력을 집중하면서 경찰 내·외부 협력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경찰발전위원들의 절대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완주=김성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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