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욕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검거 됐다.13일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욕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치3주의 상해를 입힌 백모씨(32)등 4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백모씨 등 4명은 지난 2월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소재 실내마차에서 욕을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가게 밖으로 불러내 주먹과 발로 황모씨(31)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전북경찰, 부당대출 의혹 전주 농협 압수수색 오산 세교 2지구 10월부터 입주 시작.. 상업시설 부족으로 불편 예상돼 [칼럼] 자폐 스펙트럼 장애, 첨단 장비로 사회성 향상
주요기사 법원에 안가도 ‘등기부등본’ 뗄 수 있어요! 민생 고달픈데, 정치권 시선은 어디에 가있나 ‘친윤’ 비서실장, 민심 전달 제대로 해야 [당선인 인터뷰4] 박희승 “남원·장수·임실·순창 ‘소외 속의 소외’ 극복할 것” 尹·李 영수회담 대통령실 집무실서 열린다···“의제 제한 없어” ‘인력난’ 국민의힘, 5선 조배숙에 중책 맡길까
이슈포토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