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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서 ‘수소 도시 완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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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서 ‘수소 도시 완주’ 알려
  • 이용 기자
  • 승인 2023.11.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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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울진, 고흥, 경주 등과 함께 기업체에 산단 홍보
새만금 연계한 수소 산업 벨트, 세제 혜택 등 제시

 

2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에서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왼쪽), 유희태 완주군수,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이지순 지역균형발전 본부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이용기자]
2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에서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왼쪽), 유희태 완주군수,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이지순 지역균형발전 본부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이용기자]

완주군이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 참가해 관련 기업의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홍보했다. 

2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완주군은 함께 참여한 5개 지자체와 함께 기업들에 새롭게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를 알렸다. 

이정근 완주군 미래전략담당관은 발표를 통해 수소 관련 기업이 완주에 입주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 담당관은 “완주는 호남고속도로, 완주-순천고속도로, 익산-장수고속도로 등이 통하는 교통의 요지”라며 “향후 완성되는 새만금 신항과도 인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북의 수소 산업 벨트를 소개하고 새만금의 그린수소 산업, 군산의 수소건설기계 산업, 김제시의 수소 특장차 산업과 익산시의 수소 상용차 산업 등 관련 산업이 집중된 최적의 입지임을 어필했다. 

이 담당관은 “입주 기업에는 수소 인센티브, 투자보조금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산업부 투자보조금 등이 지원된다”고 소개하고 “산업부 보조금 미선정시 완주군 투자보조금이 지원된다”며 적극적인 정책을 홍보했다. 

이 밖에도 이 담당관은 완주군이 입주기업에 제공하는 혜택을 다방면으로 소개했다. 완주군은 오는 2024년 1월부터 수소 생산·공급기지 운영을 개시하고 통합안전운영센터도 운영을 개시하는 등 본격적인 수소 산업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이지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부장은 신규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이 본부장은 “기업이 수도권에서 지역 산단으로 이전할 경우 7년간 100%, 3년간 50% 세액 감면이 지원된다”며 “지방세의 경우 취득세 50%가 감면되며 지자체 재량으로 지방세를 최대 25%까지 감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외에도 창원 방위·원자력 특화 산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청주 오송 철도 클러스터,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등이 참가했다. 

서울=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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