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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 한식 인문학 특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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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 한식 인문학 특강 마무리
  • 송미경 기자
  • 승인 2023.04.16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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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는 명사 5인의 한식 인문학 강좌를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는 명사 5인의 한식 인문학 강좌를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을 인문학 관점으로 맛깔나게 풀어낸 ‘전주에서 맛보는 한식 이야기' 특강이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는 명사 5인의 한식 인문학 강좌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추가 개설 문의가 많아 당초 예상한 사전 접수자 모집이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특강은 5일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의 ‘전통주와 문화’ 6일 박찬일 셰프의 ‘우리 음식의 연대기’, 7일 차연수 전북대학교 교수의 ‘코리안 패러독스’, 12일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우리 식탁 위의 김치 문화’, 13일 이욱정 다큐멘터리 감독의 ‘인류를 매혹시킨 음식들과 한식의 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한국문화전당 김도영 원장은 “특강 종료 후에도 추가 강의 개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유익한 음식문화 강좌 개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주의 음식도 세계의 변화 속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를 모색해 나가야 할 때”라며 “전주음식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해달라”고 음식 관련 전문가, 종사자들을 독려했다.

한편 한식창의센터는 전주 음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참여형 모임 ‘맛손클럽 3기’의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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