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네이처밴은 한 캡슐에 루테인 20mg이 함유된 ‘루테인 플러스’ 제품을 출시했다.
루테인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하루 최대 섭취량을 20mg으로 규정되고 있다.
네이처밴 루테인 플러스 제품은 전체 구성 성분 중 약 14%를 차지하고 있는 마리골드꽃 추출물인 루테인 20mg과 함께, 비타민 A(0.700mg)와 빌베리 포도씨 추출물(120mg), 상어연골(50mg) 등 총 6가지의 부 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네이처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주요 구성 성분인 루테인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의 구성 물질로써 눈을 보호하고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건강영양식품 전물몰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처밴의 제품은 모두 캐나다에서 생산 및 배송되며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집과 회사 등 원하는 곳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네이처밴은 대용량(180캡슐) 루테인 플러스 제품에 한해 30%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처밴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