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의회에 입성한 당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추진사업에 대한 발전방향과 새로운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설명회 개최했다.
또한 이날 행사는 전통문화중심도시화 사업과 관련,전주시가 추진해온 경과보고를 통해 사업성공에 대한 확신 및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오후 4시30분부터 마련됐다.
의원들은 조법종(우석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의 안내로 한옥마을,공예품전시관,한지원,경기전,최명희문학관 등을 시찰하고 전통문화공연를 체험했다.양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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