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청 삼농연구소장은 ‘6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장수군은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음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농업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추진력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 농업강군으로서 앞으로도 기대 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기대를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 “6차 산업은 장수군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원동력이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 장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수=장정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