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가정이 국경일의 의미를 되세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일 3.1절임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태극기가 걸려있는 세대를 찾아보기 힘들어 지고 있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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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정이 국경일의 의미를 되세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일 3.1절임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태극기가 걸려있는 세대를 찾아보기 힘들어 지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