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서 전북 홍보 ‘사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서 전북 홍보 ‘사활’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새만금 등 도내 이차전지 투자 여건을 홍보하며 유치 활동에 나선다. 5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KOTRA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선 전 세계 18개국 579개 배터리 업체, 1896개의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소형 배터리 시장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 행정자치 | 한민호 기자 | 2024-03-05 23:55 정운천 의원, 6조 6천억 원 새만금 투자기업들과 간담회 정운천 의원, 6조 6천억 원 새만금 투자기업들과 간담회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이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기업 및 입주(예정)기업 간담회”를 공동주최했다.정 의원은 “최근 정부가 다시 한번 현장에 맞는 새만금 기본계획을 만들고 있고, 특히 입주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방침이 정해지고 있는바 새만금 입주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인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LS MnM ▲LG화학 ▲GEM ▲에코프로 ▲SK온 ▲(주)하이드로리튬 ▲성일하이텍(주) ▲(주 국회·청와대 | 전광훈 기자 | 2023-10-18 16:58 허허벌판 새만금, 미래 신산업 이차전지 메카로 탈바꿈 허허벌판 새만금, 미래 신산업 이차전지 메카로 탈바꿈 지난 30여년간 우여곡절 끝에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중심지의 비전 실현을 앞두고 있다. 새만금에 국내외 유수의 이차전지 관련 업체들의 투자 러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달 새 2조 9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이 체결됐거나 체결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새만금 투자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1조1852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전북도가 추진 중인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모두 갖춰 명실상부 새만금은 동북아의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를 잡아갈 전망이다. ■ 물밀 듯 밀려오는 ‘새만금 투자’ ‘물 행정자치 | 윤동길 기자 | 2023-04-17 08:52 새만금에 일주일새 이차전지 소재 1조7000억원 투자 러시 국내외 이차전지 관련 업체들의 새만금 투자 러시가 이어지면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차츰 자리 매김하고 있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새만금에 이차전지 소재 업체의 투자규모가 1조7100억원에 이른다. 30일 새만금개발청은 ㈜하이드로리튬과 ㈜어반리튬은 새만금 산단 1공구에 이차전지 양극재 원소재인 리튬화합물 양산공장 건립을 위한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리튬과 ㈜어반리튬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 양산공장을 올해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하이드로리튬은 9만9900㎡의 부지에 3255억원을 투자 행정자치 | 윤동길 기자 | 2023-03-30 15: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