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20여개 협력업체 직원 300여명은 4일 아침 현대차 정문앞에서 7개월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노사협상타결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백병배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대학 축제가 지역 축제? '재학생존' 설치 건의 빗발쳐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 정읍시, 11일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막 근로법 혜택 못 받는 알바생들... 근로자의 날 제정 취지 무색 황해봉 회장, 전북지방행정사회 임원과 간담회 가져
주요기사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앞둔 전북선수단 최종 점검 배우 정준호 전북대서 초청특강 '성공적인 관계 관리'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영화제 질적 성장 눈길 우석대 개교 45주년·진천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식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 전주대 개교 6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 전주비전대 제47회 비전체전 개최
이슈포토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