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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 전 회장, 상임 정책고문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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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 전 회장, 상임 정책고문으로 취임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4.05.09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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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신협 운동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신협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

 

신협중앙회 전 회장을 역임한 문철상<사진>씨가 최근 신협중앙회 상임 정책고문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0여 년간 신협 운동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해 2월‘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경력 등이 뒷받침됐다.

문 정책고문의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다.

문 정책고문은 1981년 군산대건신협 실무책임자로 부임하면서 신협과의 인연이 시작했다.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신협의 이념을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군산대건신협 이사장 역임을 시작으로 신협전북지역협의회 회장, 신협중앙회 이사, 신협중앙회장,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 세계신협협의회 이사 등의 주요 자리에 올라섰다.

특히, 신협중앙회장 시절 2,880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모두 청산하고 2,320억원의 이익을 실현해 신협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기부협동조합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설립, 국내·외 봉사활동을 펼치며 신협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협중앙회 문철상 상임 정책고문은 “새로운 활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보니 예전 신협 운동에 몸담았던 순간부터 중앙회장으로 온갖 열정을 다하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해 신협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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