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1일 ‘찾아가는 창업, 자영업 무료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한국경제신문사 자영업 종합지원단의 전문 컨설턴트 16명이 군산시를 직접 방문해 의류계통 자영업 20여 개소, 요식업 20여 개소, 주류업 10여 개소, 창업 상담자 20여명 기타 20여건 등 90여건의 무료 컨설팅을 펼쳤다.
군산=김종준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는 11일 ‘찾아가는 창업, 자영업 무료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한국경제신문사 자영업 종합지원단의 전문 컨설턴트 16명이 군산시를 직접 방문해 의류계통 자영업 20여 개소, 요식업 20여 개소, 주류업 10여 개소, 창업 상담자 20여명 기타 20여건 등 90여건의 무료 컨설팅을 펼쳤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