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7 06:23 (화)
국토부, 11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로 제정
상태바
국토부, 11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로 제정
  • 전민일보
  • 승인 2010.10.18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150만 일용직 건설기능인들을 위해 매년 11월 22일이 ‘건설기능인의 날’로 제정된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매년 11월 22일을‘건설기능인의 날’로 제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기념일인 11월 22일은 건설현장에서 늘 서서(11) 일하고, 허리 숙여(22) 일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결정했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하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기념일 행사에는  건설기능인력(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세미나 등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4: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