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4 23:23 (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
상태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
  • 전민일보
  • 승인 2010.01.27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태영의원)는 26일 사회복지시설인 꽃밭정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전용목욕탕 신축현장을 방문 했다.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신축공사는 평화동 신성공원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노인복지시설로 오는 4월 개관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3억원이 투입된다.
장애인 전용목욕탕은 평화동 신성공원내 지상1,2층 규모로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이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시설전반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이 시설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태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먼저 현장을 찾아가서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수렴해 적극 해결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약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복지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정활동 및 정책대안 제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양규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