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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의 매력 속으로…'판놀음 별별창극'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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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의 매력 속으로…'판놀음 별별창극'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공연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14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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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창극으로 민속 국악의 풍성함을 전하는 총 4회 기획 공연
소리뮤지컬 '이도'
소리뮤지컬 '이도'

국립민속국악원은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을 네 차례에 걸쳐 예원당 무대에서 공연한다.

오는 25일, 29일, 6월 1일, 6월 8일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이 다양한 창극 작품을 통해 전통 판 문화를 부활시키고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 25일에는 소리뮤지컬 '이도'를, 5월 29일에는 가족연희극 '용을 쫓는 사냥꾼'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6월 1일에는 판소리음악극 '정조가-어떤 왕 이야기', 6월 8일에는 판소리음악극 'SHE: 그녀들의 이야기'가 공연될 예정이다.

가족연희극 '용을 쫓는 사냥꾼'
가족연희극 '용을 쫓는 사냥꾼'

각 공연은 60분에서 100분가량의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요일 공연은 오후 3시에, 수요일 공연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한다.

'제6회 판놀음 별별창극'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 또는 전화(063-620-2329)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국립민속국악원 김중현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창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민속예술의 활성화와 대중의 문화적 향유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의 문화 활성화와 전통 공연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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