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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스콰프텟' 색소폰 앙상블, 올해 '우리소리 우리가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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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스콰프텟' 색소폰 앙상블, 올해 '우리소리 우리가락' 무대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14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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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오후 7시 공연
아니무스 콰르텟 색소폰 앙상블
아니무스 콰르텟 색소폰 앙상블

올해 '우리소리 우리가락' 두 번째 무대 주인공인 ‘아니무스콰르텟’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이 17일 오후 7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색소폰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한 네 명의 색소폰 연주자로 구성된 ‘아니무스 콰르텟’. 소프라노 임승훈, 알토 송동건, 테너 배태한, 바리톤 손주앙 등 네 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나와 프랑스에서 유학한 연주자들이다. 

'아니무스 콰르텟'은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늦게 발명되어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한계와 제약들을 섬세하면서도 트랜디한 프랑스 스타일의 테크닉으로 극복하고 레퍼토리의 장벽을 허무는데 힘쓰고 있다. ‘생명’, ‘살아있음’을 뜻하는 ‘아니무스’라는 단어처럼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살아있는 감동을 주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를 청중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그룹이다.

‘아니무스콰르텟’ 공연 관람은 우진문화공간과 전주티켓박스(jjticketbox.com) 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한편 우진문화재단의 ‘우리소리 우리가락’은 1995년 시작되어 30여년의 연륜을 쌓아온 우리 지역 대표 기획공연으로,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되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쟁개념의 선발방식을 채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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