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차천국’이 전국 가맹계약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식(酒食)회사 포차천국’은 외식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미트더석세스에서 ‘밥도먹고, 술도먹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반으로 2016년에 선보인 브랜드이다.
포차천국은 과도한 음주보다는 간단해지는 현 음주 문화의 흐름을 파악해 ‘밥도 먹고 술도 먹는’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점주 지원방안, 끊임없는 업체발굴과 인재영입을 통한 메뉴개발 등으로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침체, 물가 인상등의 파고를 넘어 300호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포차천국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인정받아 자체 R&D센터에서 간편 원팩 조리시스템 개발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매출증진프로그램, 운영·노무·세무·서비스 교육 등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포차천국의 원팩 조리시스템은 초보창업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미트더석세스 포차천국 최문길 대표이사는 “300호점을 달성하기까지 그동안 역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가맹점주님들과 고객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오픈 전 철저한 상권분석부터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가맹점의 빠른 시장정착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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