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헬스케어는 자사의 풋사과 건강기능식품 ‘센트디(cent D)’가 3월 10일자로 총 9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센트디’는 2019년 마시는 풋사과 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후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온 퍼스트헬스케어 대표 스테디셀러로,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을 함유했으며, 편하게 휴대하고 어디서든 마실 수 있도록 마시는 타입으로 개발됐다.
개그우먼 홍윤화와 가수 신지가 더블 모델로 제품을 알리고 있으며, ‘2021 올리브영 어워즈’ 슬리밍 부문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금번 누적 판매량 900만병 돌파는 원료와 이런 사례 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된 결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다가올 여름에 대비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주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중으로, 2~3세트 구매 시 각각 별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센트디’ 관계자는 “마시는 풋사과 몸매관리 음료로 개발된 이후 예상보다 빠른 900만병 돌파까지 이어지도록 해준 고객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센트디를 통해 풋사과 효능이나 연예인 몸매관리 방법을 알게 됐다는 분들도 많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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