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토스트창업 브랜드 ‘테그42’는 새로운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1인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파격적인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스트 프랜차이즈 테그42는 12월 한정 선착순 반값창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매출 대비 로열티 면제 혜택, 중간 마진 없는 인테리어 시공도 지원함으로써 합리적인 1인 소자본창업을 돕는다.
해당 이벤트는 가맹비 및 교육비 할인에 더불어, 지역상권 1호점 오픈 시 추가 지원 등의 혜택들을 마련했으며, 선착순 100호점 한정으로 제공, 현재 국내 85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한 상태이다.
여기에, 최근 MOU 체결을 통해 기본 3천만 원부터 최대 5천만 원까지 창업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창업 전문가의 대출 컨설팅과 개인과 본사의 신용을 더해 보다 안전한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앞서 토스트 프랜차이즈 테그42는 일반 토스트를 넘어 더블토스트를 개발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선 바 있다.
빅 시그니처 토스트 성공 이후 빅 스파이시 토스트, 빅 로제 쉬림프 등 신메뉴에도 좋은 반응이 이어졌으며, ‘빅토스트 시리즈’를 통해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오늘 뭐 먹지?>는 물론 각종 국내외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빠르게 지점을 넓혀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토스트는 메뉴 특성상 포장과 배달창업에도 특화되어 있어 다각화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데다 조리 방법도 쉽기 때문에 본사의 교육 한 번이면 누구나 완성도 높은 토스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토스트 브랜드 중 유일하게 채소 토핑을 추가하고 있음에도 원가 재료비가 낮고 간편 시스템으로 운영 강도가 낮아 청년창업이나 사업아이템을 찾고 있던 분들 사이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