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9 17:48 (월)
한전 전북본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업을 통한 전기사용자 명의변경 인식 제고
상태바
한전 전북본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업을 통한 전기사용자 명의변경 인식 제고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7.05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 전북본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업
한전 전북본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무 협약식

한전 전북본부는 고객이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 할 때 전기실사용자로 명의를 변경하게 함으로 고객정보 정확도를 제고하고자 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사용계약자가 변경되는 경우 14일이내 한전에 통지해 적기변경함에 따라 전기요금 법적 분쟁 감소 및 고객실명화를 통해 고객정보 일치도를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한국공인중개사 전북지부와 협약을 통해 협회내 SNS를 활용, 변경채널 및 방법을 홍보하고 매매·임대 계약 시 ‘전기사용자 명의변경 특약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해 효과적 명의변경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