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현충일인 6일 전주시의 대부분 아파트 단지에는 태극기가 거의 게양되지 않은 가운데 진북동 우성아파트에서는 대부분의 세대에서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여 현충일의 의미들 되세기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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