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활동에 대한 협력, 기획전시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교류의 확대와 심화를 위해 상호 협업을 약속했다.

 

전주부채문화관 관계자는 “두 기관은 전주부채와 익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함에 같은 의미를 두고 있으며, 각 기관의 고유 기능과 역할을 상호 보완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