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6일 지역본부에서 지역농·축협 신용사업 담당자 180명을 대상으로  ‘더 헤아리는 서비스 CS 3.0’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 올해 ‘더 헤아리는 서비스 CS 3.0’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객만족을 위한 농협인의 실천운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날 상호금융 소비자보호부 전문 강사인 이다혜 강사가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한 직원들의 고객응대 방법”에 대해 고객의 종합적인 금융자산 관리 서비스 교육과 전문 강사 김지언 대리가 “고객 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권대영 차장은 “기본으로 돌아간 고객업무 처리를 위한 임직원의 역량 다지기” 교육을 진행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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