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13일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해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랑스 동화여행·감성교육’을 주제로 특강한 방송인이자 숙명여대 교수인 이다도시씨에게 방문 기념품을 전달하고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을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고재찬 사장은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에게 호텔 소개 등의 홍보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홍보활동을 통해 매출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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