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한국의 역사를 만나다’ 3번째 강의 ‘아침의 나라, 조선을 탐하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동헌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선착순 4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체강좌 5만원, 개별강좌 1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dongheon.or.kr)에서 접수 후 본인 명의로 계좌입금하면 된다.
문의 063-288-9242~3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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