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새만금에 새누리당은 관심밖??
국토위 국감 이모저모
○‥ “전북 교육감 발언 유감, 규탄대회 해야”
이노근 의원(새누리당)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삼성반도체 취업 시키지 말라” 발언 관련 격노. “삼성은 세계 반도체혁명을 일으킨 초일류 기업. 교육감의 이상한 얘기로 삼성의 새만금 투자도 불확실해져. 규탄대회 해야”주장.
○‥ 전북도·새만금에 새누리당은 관심밖
국회 국토위 감사2반 전체의원 15명 중 새누리당 의원 4명(김성태, 신상진, 이장우, 이학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명(박수현) 불참한 가운데 10시 5분께 감사 시작. 이학재 의원은 정개특위 회의 마치고 12시 복귀해서 전북·새만금 현안은 제쳐두고 농어촌 지역구 문제만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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