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 서울관서 5월 4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이 서울관에서 29일부터 5월 4일까지 6일간 ‘김선애 개인전-무지개 다리가 된 창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선애 작가는 원광대 미술대학 및 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다양한 기획초대전 등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공예가회, 한국공예문화협회, 한국미술협회, 전북공예가협회, 아띠회, 원불교미술인협회, Group 플라스틱, 원광귀금속공예가회, 전북산업디자이너협회 회원,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공예가협회·전북산업디자이너협회·전북미협 이사, 원광대 강의전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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