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바로세우기전북연합과 범도민교육감후보추대위원회가 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했다. 또한 ‘학교바로세우기와 범도민교육감 추대위원회’로 공식 명칭을 결정했다. 약칭은 ’범도민교육감추대위’로 통일시키기로 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곽병선 군산대 교수, 허기채 전 정읍시 교육장이 선임됐다. 대표위원으로는 김기천(전 전북교육연수원장), 김수경(전 완주군 교육장), 김정호(변호사), 남화식(전 전북연구정보원 원장), 나국현 (전 전북교육위원회 위원), 오규모(전 이리 남창초 교장), 육근선(전 전주동중교장), 이용의(전 전주중앙여고 교장), 이강엽(전 임실교육장), 이정빈(전 전북삼락회 회장), 장세균(한민족대외관계사 연구소 이사장), 최동운(원광대 교수)으로 12명이다. 기존 범도민추대위 실무위원이었던 강명규 사무국장, 임
교육일반 | 윤가빈 | 1970-0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