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다문화가족들이 다채로운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새로운 다문화를 만들기 위한 제6회 다문화어울림 축제가 24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이주여성들이 음악이란 문화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만든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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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문화가족들이 다채로운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새로운 다문화를 만들기 위한 제6회 다문화어울림 축제가 24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이주여성들이 음악이란 문화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만든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