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성년의 날인 20일 전주향교에서 성균관 청년유도회전북본부 주관으로 전통 성년례가 열린 가운데 성인임을 알리는 족두리를 쓴 만 20세가 된 여대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1회 성년의 날인 20일 전주향교에서 성균관 청년유도회전북본부 주관으로 전통 성년례가 열린 가운데 성인임을 알리는 족두리를 쓴 만 20세가 된 여대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