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소장 이병칠)가 2012년‘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성공적·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모범음식점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모범음식점 일제점검은 소속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합동으로 오는23일까지 34개소 업소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중점지도 사항은 식품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식품취급기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및 조리사용 여부, 대표자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모 착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전반에 걸처 지도점검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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