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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이었던 7일 무주군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개장한 가운데 스키장 개장을 기다리던 많은 시민들이 겨울설원을 즐기기 위해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무주리조트는 개장기념 행사로 오늘까지 리프트를 무료로 운행하고 9일 하루 야간스키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