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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일부 택시업체들이 1인1차제 운행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상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로 운전자 과로와 차량 정비 불량으로 인해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전주의 한 택시 승강장에는 회사측이 정한 하루 필요 연료량을 초과하지 않으려는 운전자들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