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 대광마을 경로당은 총 사업비 3천여만원(군비 2천5백, 자비 6백)을 들여 대지면적 136㎡부지에 건축면적 43㎡에 지상1층의 현대식 건물로 지난 4월에 착공하여 준공하게 되었다.
김호수 군수는 “깨끗하게 단장된 경로당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항상 같이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과 노인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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