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5시28분께 전주시 덕진동 덕진공원 동편에서 A씨(73)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직원 B씨(61)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B씨는 "한 노인이 입에 거품을 물고 길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사고 현장서 A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제초제 농약 1병을 발견했으며,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석하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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