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작품은 숲속에서‘와 ’휘리리 후 휘리리 후‘와 ’나비가 날아간다.‘ 의 일부작품을 선택해 전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미술관을 찾은 것 같은 분위기를 연상케 하고 있다.
또한 인형극은 어머니들로 구성된 ‘꿈초롱 인형극단’을 초빙해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여명을 접수받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도서관 관계자는 밝혔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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