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절 실속 선물로 상품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따르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지하1층 상품권 판매소에서는 명절선물로 상품권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설선물특판팀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레스티지 패키지’ 상품권 한정판매로 300만원/1000만원/5000만원 선물세트를 출시, 구매 고객에는 롯데기프트카드4만원권/롯데상품권20만원/순금캘린더 41.25g을 증정하고 있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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